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현대로템, 나란히 역대 최고가 뚫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찍으며 상장 이후 역대 최고가까지 갈아치웠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과 방산주가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防産의 大長주식인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는 2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 대비 4.53%(1만3000원) 오른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대 최고가였던 지난 18일의 28만8500원을 훌쩍 넘겼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내 '防産 4大社'로 꼽히는 현대로템은 2.05% 오른 4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거래일 장중 최고 4만6550원을 기록하며 2018년의 역대 최고가(4만5500원)을 6년 만에 갈아치운 현대로템 역시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9927?sid=101
힘 받은 K-防産 역대급 실적 기록…영업익 2배 이상 폭등.
29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