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이 '대만 독립' 가담하면 '민중이 불 속으로 끌려간다' 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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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4/05/21(Tue) 05:09:58ID:gwMzkzMzA(1/1)NG報告

      중국 주일대사는 20일 대만 총통 취임식에 일본에서 국회의원 30명 이상이 참여한 것에 대해 “(대만) 독립세력에 가담하는 잘못된 정치적 시그널”이라고 비판했다. 도쿄도 내 재일본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대만 문제에 관한 '좌담회'에서 말했다.

      중국이 대만의 무력통일의 선택사항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대만 독립을 억제하는 카드"라고 강조. 일본이 '대만 독립'과 '중국 분열'에 가담하면 '민중이 불 속으로 끌려들게 된다'고 경고했다. 좌담회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와 사민당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가 참가. 하토야마씨는 “일본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임을 존중해야 한다”고 우씨의 주장에 동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22f8e49cee3bb067265667feff29c61f031a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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