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 한국이 용서해도 나는 용서 못 한다." 하버드 출신 외국인 교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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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4/04/01(Mon) 07:53:03ID:I1MjQ5NTI(1/1)NG報告

      과거 대한민국에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 들을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는 하버드 출신 외국인 교수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백인 남성이 “옛날에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조선총독부 그 건물이 중앙청이라고 아주 오래 있었는데 아주 단단하게 지었다. 그전에는 중앙청이 경복궁을 가리고 있었다. 일본 놈들이 일부러 그러는 거다"라고 말하는 영상 캡처 사진이 담겨 있다.
      그는 "(일본이) 일부러 (경복궁) 앞에 중앙청을 세워서 못 들어가게 하고 경복궁도 안 보이게 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 "중앙청 건물이 위에서 내려다 보면 日字이다"라며 "말하자면 일본이 도장 찍은 것이다. 한국 땅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외국인이지만 일본이 한국에 했던 나쁜 일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며 "내가 한국 사람들보다도 일본놈들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남성은 하버드 동아시아 역사학 박사 마크 피터슨 교수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744843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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