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거짓말을 잘 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약한 데다가 기회주의적임
한국인에게 특징적인 점이 있다면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근시안이라서 사회 안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단결도 못 함
기득권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자신과 자기 집단의 이익만 고집하는 탓에 거시적으로는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불가능하고 미시적으로는 구성원 개개인이 이기적이라서 집단이 제대로 운영되질 않음
그러다 보니 나라를 단결시키는 구심점은 있을 수가 없고 자신과 자기 집단의 이익을 기반으로 하는 부패한 정치가 계속됨.
이런 방만한 국가운영도 내부단속에는 한계가 있는데, 눈앞의 이익만 쫓아가는 멍청한 자들답게 반일선동으로 무마하려 한 게 한국 반일의 근원임.
일본이 악마였다느니 하는 개소리가 아니라.
2000년간 이들의 어버이 역할을 해온 중국도 비슷한 모습을 보임
비록 강력한 독재 탄압체제가 중국 사회의 구심점인 것처럼 보이나 이건 결코 오래 가지 못함
조선민족의 어버이답게, 속물들의 부패한 정치는 사회 안정을 박살내기 때문임
그런 놈들이 불만을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게 당연하고, 결국 선동을 통해 주의를 외부로 돌리는 것임
자기중심적인 한국인, 중국인들은 개나 소나 다 자신들같다고 생각하는데 6.9억센치만큼이나 틀린 얘기지
정상적인 국가라면 애초에 문제를 해결하려 들지 기만하려 하지 않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반일 선동은 같은 성격을 띔.
정신병자가 일본 신사에 테러를 하자 한국인과 중국인은 박수를 쳐댔고
일본 전 총리를 테러로 죽이자 오르가즘을 견딜 수가 없는지 횡설수설함
이젠 처리수 문제로 일본인을 무차별 공격하는데 애초에 정상이 아니니 양심의 가책도 없음
결론: 중화>=소중화
한국인과 중국인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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