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변경" 자기 손으로 일식당 부쉈다…중국 반일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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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3/08/29(Tue) 03:16:58ID:IwNTAwMTY(1/2)NG報告

      중국 안에서는 반일 감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식당 주인이 자기 가게를 스스로 부수는가 하면, 일본인 학교에는 돌과 계란까지 날아들고 있습니다.

      유리 술병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고, 벽에 붙어 있는 일본 장식품도 모조리 뜯어냅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중국 구이저우의 한 일식집 사장은 직접 자신의 식당을 부쉈습니다.

      [식당 사장 : 일본과 관련된 물건은 전부 없앴습니다. 일식당은 다신 안 할 겁니다. 중식당이나 다른 식당으로 바꿀 겁니다.]

      국가번호 81로 시작하는 일본에 국제전화를 걸어 항의하는 영상도 SNS에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항의 전화 : 모시모시(여보세요). 왜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겁니까?]

      [항의 전화 : 당신들의 행위는 모든 인류에게 상처를 주고, 모두를 힘들게 할 겁니다.]

      중국 칭다오와 쑤저우에서는 일본 학교에 중국인들이 던진 돌과 계란이 날아들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24884&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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