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어난 모든 반일행위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이재명을 비롯한 한국의 좌파, 민주당 계열의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웃 국가인 일본에게 매번 민폐를 끼칩니다.
그들은 중국과 북한 공산당의 돈을 받아서 활동하고 있는 간첩입니다.
실제로 한국에 더욱 큰 영향을 끼치는 중국의 환경재난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고, 오히려 한국의 적을 옹호하며 공산당의 영웅을 한국의 영웅으로 추켜세우고 있습니다.
그 간첩들의 목적은 한국인의 안전이 아니라 몇십년째 반일을 세뇌하여 자유국가 세력의 연합결속력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그들에게 세뇌당하여 반일을 외치지만
저는 항상 대(大) 일본국에게 굴복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제 곁에는 일본의 문화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문화는 언제나 일본의 열화 카피에 불과합니다.
일본에게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모두 친절하고 민도가 좋아 놀랐습니다.
최근 젊은 한국 남성들은 중국에 대한 반감이 95퍼센트이고
일본에 대한 호감이 대다수입니다.(젊은 한국여성은 반일세뇌를 당한 상태)
저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일본의 찬란한 문화에 굴복당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형님 국가인 일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면 다케시마(독도) 따위 얼마든지 일본이 가져가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인인게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죄합니다.(謝罪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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