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3659?cds=news_edit
지난주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한 30대 남성이 중국 인권운동가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구속된 상태인 이 남성은 앞으로 국내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난민 신청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한 30대 남성이 중국 인권운동가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구속된 상태인 이 남성은 앞으로 국내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난민 신청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갯벌에 세워진 제트스키 1대를 해경 대원들이 수색합니다.
제트스키가 출발한 곳은 이곳에서 300여 km 떨어진 중국 산둥 지역.
연료를 보충해 가며 약 14시간 만에 인천 앞바다에 도착한 건데, 제트스키 탑승자는 중국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던 35살 취안핑 씨였습니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온 취 씨는 지난 2016년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풍자 내용이 담긴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국가권력전복선동죄' 혐의로 중국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이듬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출국 금지를 당하는 등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되면서 국내 인권 운동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구속 상태인 취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오늘(22일) 오전 검찰에 넘겼습니다.
취 씨는 검찰 조사 단계에서 국내 인권 단체 도움을 받아 난민 신청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宗主国様侮辱罪で逮捕ニダ
で?
政治的亡命者か…
さて、最近の尹錫悦君ならさすがに強制送還なんてしないんじゃないかとは思うが、中国にどこまで強気に出れるか見ものだな- 5
名無し2023/08/23(Wed) 13:42:07(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宗主国様、ウリはどうすればいいニカ?
まあ、不法入国者として中国大使館に引き渡されて、その後行方不明・・・・・かな?
どんな結末を迎えようと
列車と共に生き埋めにされた支那人よりは生きた証は残せたんじゃないかな?流行ってないのに潰れない中国料理店に入ったら出てこないだろう
"시진핑 풍자하다 체포"…제트스키 탄 중국인 인권운동가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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