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보와 첨단산업, 과학기술, 청년·문화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정상회담을 한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7901
고위관료 “기시다 총리 7일 입국 직후 현충원 방문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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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안보와 첨단산업, 과학기술, 청년·문화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정상회담을 한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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