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협곡 추락하고도 멀쩡…현대차·아이폰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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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골드크라운2022/12/28(Wed) 20:42:09ID:k5Nzk3NjA(1/1)NG報告

      100m 협곡 추락하고도 멀쩡…현대차·아이폰 덕에 살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12.28 09:00수정 2022.12.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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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져 박살 난 엘란트라N 모습. 사진 클레오 필즈 트위터 캡처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져 박살 난 엘란트라N 모습. 사진 클레오 필즈 트위터 캡처


      운전 중에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진 한 미국 커플이 현대차 엘란트라N(국내 모델명은 아반떼N)와 아이폰14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가 됐다.

      2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은 이달 중순 현대차의 준중형차인 엘란트라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사고 당일 오후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엘란트라N이 자갈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에 엘란트라N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다. 그런데도 커플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129377
      참고로 젤라다는 혼다 컨설턴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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