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미, 친일적인 대통령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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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3/03(Fri) 22:08:19ID:MxMjg2ODc(1/1)NG報告

      중국은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의 적이다.

      안희정, 안철수, 유승민

      현재 유력 대선후보중에 가장 친미, 친일적인 후보다.

      한국과 일본의 동맹과 미래 지향적 관계를 원한다.

      일본인들은 언론 때문에,

      한국=반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혀 아니다. 일본에 여행가는 한국인이 500만명이고

      한국에 일본문화는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의 직감이지만, 이번 대선에 '안철수'가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현재 지지율은 아무 쓸모가 없다.

      김대중, 노무현도 지지율 낮았다가 대통령 당선되었다.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 우호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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