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같이 깨어있는 김씨혈통의 뛰어난 인재가 있는데. 이 사람을 이용해서 김정은 사후에 반드시 북한에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해서 민주화를 이식해야 한다. 통일이라고 해서 막무가내로 하는 것이 아니라. 김한별을 위시로 한 탈북 엘리트와 현재 정권아래에서 부조리를 압제로 인해서 말하지 못하고 있는 엘리트들의 협력을 통해서 과도기를 걸쳐서 합병해야지.. 당장 감정만으로 합병하자는 것이 아니다.
김정은 정권이 고려시대의 무신정권 시대의 최씨 정권과 매우 닮았다.
최충헌 - 무장. 武斷波
최우 - 문관. 예술, 문관예우. 행정정비. 외교력겸비등.. 그나마 최씨정권의 전성기
최항 - 절에 출가했다가. 도련님으로 자랐기 때문에 냉철함과 냉정함이 부재. 무리한 숙청중에 몽골과의 전쟁중에 호위군에 의해 피살.
무신정권은 그렇게 끝났다. 지금 마지막으로 북한이 유지되고 있는것은 중국이었는데. 김정남이 암살당하며 중국과의 연결도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고 중국도 부동산 버블과 빈부격차등으로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다.
한국에게는 절호의 찬스. 탈북 엘리트는 모두 '민족, 조국통일을 위해서 한국에게 반드시 협력할것!' 이라고 말한다.
태영호 공사관은 발해왕족의 후예. '나 자신이 죽더라도 나는 내 목숨을 바쳐서 반드시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람들은 마음만 앞서는 조국통일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기를 거친 민주화이식을 통한 비로소 진정한 통일을 말하는것. 김한별과 같은 젊은 엘리트들도 있고. 결코 불가능한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교한것은 지금 팽배하고 있는 잘못된 교육으로 통일을 말하면 이상주의에 빠진 민족주의자로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의 관념이 잘못된 것이지.
이번 중국의 태도를 보고 매우 감사하게도 한국인들도 분명히 느꼈을 것이다.
이대로 가도 한국에게는 절대로 미래가 없다. 당장 몇십년이 편하더라도 그 이후에 기다리는것은 지옥이다.
정확하게 조선이 거짓된 평화로 혼자서 썩다가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것을 한국인들이 모를리가 없다.>>2 최충헌 - 김일성
최우 - 김정일
최항 - 김정은
그야말로 역사는 맥락으로 반복된다. 이제 통일 멀지 않았다. 한국은 이 위기만 잘 극복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번에 중국의 태도를 보고 잠시 잊고 있던 중화사상의 본질을 한국인들은 다시금 꺠달았을 거다. 멍청하게 짱깨들의 성장에 편승해서 중국에만 의지하다가는 중국의 버블이 터지는 날이 오히려 한국 멸망이 될수도 있다. 이번기회에 탈중국, 신시장 개척과 같은 새로운 의제들이 나올것.なんで韓国人は統一を虎視眈々と狙う猛虎コスプレするの?
>>4 코스프레가 아니라 정말로 통일을 하지않으면 남북 모두 미래가 없다. 통일은 그리고 당위의 문제다. 맹호 코스프레는 중국 침략이라도 말한다면 모르겠지만..; 남북통일은 사실 한국의 문제다. 일본과는 상관없다. 당장 국경을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러시아는 그리고 오히려 한국의 통일에 우호적이다. 당장 자원을 팔아 먹을 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 국가와 국경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이 러시아다.
그리고 한국도 그런 저렴한 러시아의 자원을 구입하는데 거절할 필요가 없다. 중국이 이 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 당사자중에 하나다. 결국 중국이외에는 통일문제는 전적으로 한국만의 문제. 일본은 정말로 아무런 관련 없다. 납북문제라면 한국이 통일하고 일본과 함께 해결하면 되는거 아닌가??이번기회에 오히려 중국의 공세 덕분에 아마 한국인들의 대중국 인식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한국만으로는 미래가 없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될것.
>>7 러시아는 오히려 한국과 매우 사이가 좋다.; 다만 중국이 문제지.. 러시아는 자신들의 자원을 팔 수 있는 고객으로서 한국의 통일을 지지하는 편이다. 북한과 남한이 갈라져 있는 것 보다야 나쁘지만. 러시아로서는 그다지 옛 소련시절의 의리도 없고. 문제는 중국이다. 미국은 오히려 한국주도의 통일이 최선의 수다. 북한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것보다 더 좋고. 그리고 한국 중국 모두 자멸해서 중국이 강해지는 것은 가장 최악이다. 미국도 걱정없다.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만 해결하면 된다. 그리고 중국도 사실 상황이 흘러서 만약에 한국의 민족들 스스로가 통일한다고 한다면 도대체 중국이 뭐라고 반대한다는 건가? 전쟁이라도 한다는 건지? 일본은 말할 가치도 없어서 논외로 말하겠다.
>>7 러시아파는 1950년대의 이야기다; 중국파... 중국의 이번태도를 보고도 돈만 본다면 확실히 중국파가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여론에 의해서 용납되지 않을 세력이다. 결국 남는 것은 미국파. 참고로.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 엘리트층들은 모두 해외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북한식의 주체사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북한에 충성을 하는 연기를 하는 것일분. 그 기득권이 한국이 보장해주면 되는 문제다. 문제는 중국인데.. 뭐 중국이 아무리 간섭하려고 해도 결국 한계가 있다. 다음 정권이 정말로 중요하다..
러시아는 오히려 반가워 하고. 미국도 좋은 결과고 (중국이 강해지거나 북한이 강해지는 것보다 가장 최선의 수다.) 결국은 다음 정권을 거쳐서 한국인들에게 달린것. 운명이야 자신이 만드는것 아니겠냐. 일본도 말해야 하나? 일본은 그다지 관계당사자가 아니라서..; 납북문제는 통일이후에 잘 해결하면 되겠다. 끝. 일본도 좋은 일 아닌가?? 한국이 통일하면 사실 일본은 그렇게 지긋지긋해 하던 한국에 신경을 써도 정말로 괜찮을것 같다. 이제 중국만 신경쓰면 되지 않을까??
>>10 金正仇가 정권을 계승하는것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까? 이번에 귀순한 공사관을 비롯해서 탈북 엘리트가 말하는 모든 공통점이 '김정은이 마지막 북한의 지도자.' 라는 겁니다. 결국 다음 정권때 적당히 북한과 관계개선을 통해서 우리와 네트워크만 연결시키면 되는 문제입니다. 오히려 김정은이 급사하거나 쿠테타 일어난 시점에서 한국에 아무런 커넥션이 없다면 중국이 동북3성의 증강된 병력으로 북한으로 밀고 들어오면 그야말로 전면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정 김정은의 후사를 두고 싶다면 김한별이라는 훌륭한 인재가 있는데 한국에는 여전히 카드가 남아있습니다. 중국보다야 한국이 북한문제만큼은 앞서고 있지요.
統一後、米軍はどうする?核は?
北朝鮮の核を継承するなら、アメリカも中国もロシアも認めないだろう。
在朝鮮米軍は、中国やロシアが認めない。そもそも統一という考え方がおかしい。
ただの侵略。以前は「東西ドイツは統一できたのに、なぜ南北朝鮮は統一できないのか?」
と、二つの問題を同じように考えていた。
しかし今では、二つの問題は全く別の性質を持っている、と思うようになった。
東ドイツは、単に、共産陣営の一国だった。実際に、当時の共産陣営は全体的に弱まっていた。
ドイツ統一に先駆けて起きた、ハンガリー民主化も、その兆候と言えた。
だから、もしかしたらドイツ統一は時間の問題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しかし統一の布石となる重要な要素がある。それは東西ドイツ国民の民度だ。
平和に行われたドイツ統一には、ドイツ人の高い民度が必要だったのではないか?
民族の民度を考えると、南北朝鮮の統一実現は、絶望的ではないか?と思うようになった。
北朝鮮は東ドイツとは違う。今の北朝鮮は、どこにも属せず、わが道を突き進んでいる。
北朝鮮の国力は、少しずつ低下しているが、金王朝の維持には、全く問題が無い。
それは北朝鮮国民の民度が低いからだ。政治体制を転覆させる気概が国民に全く無い。
なぜ朝鮮半島は統一されないのか?答えは1つだ。朝鮮人に、統一する意思が無いからである。
米露中は戦争を望まない。3国とも、朝鮮半島での軍事的衝突=流血は避けたいのだ。
朝鮮人が自分達で、統一に向けて立ち上がらない限り、永久に「現状維持」だ。>>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진짜 쉴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ロシアより、中国だよ。
北朝鮮エリアに在韓米軍が駐屯することを
決して中国は許さない。>>16
そうは思わないけどなぁ
朝鮮人が、今のスイスの位置に、中世の頃から居住していたら、どうなったと思う?
完全に滅亡していたと思うよ。ドイツかフランスかイタリアか、別の国になっていただろう。
彼らは、軍事統帥権を自ら放棄する国民性だよ?この21世紀に!
古来、朝鮮人は、他国と戦う気力のない民族だ。彼らに出来る戦いと言えば「勝ち馬(米中)に乗る」だけ。
朝鮮人は、世界のどこに居住していても、脆弱な民族性ゆえに、常に周辺国の脅威に怯えて、
常にそこは修羅場になると思う。
北朝鮮の存在は韓国にとって有益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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