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천명씩 낙태 수술 받는 한국…OECD서 낙태율 1위 수준.
대한민국 여성들의 임신중절수술(낙태) 횟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낙태 횟수는 연간 110만여건에 달하는데 이는 신생아 수의 세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현재 대한민국은 낙태가 불법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OECD 중 낙태율 1위를 차지해 '불명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17년 1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10만여건의낙태가 이뤄지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3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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