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中国人が「なぜだ」と言う場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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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3/01(Wed) 17:27:13ID:QzOTMzMzI(1/12)NG報告

      「なぜ、日本人はできるのに我々にはできないのか?」

      韓国、中国で書かれた記事やネット言論には、こういう表現が多すぎる。

      そもそも「なぜ」と思うほうが異常。

      「近所」だから民族性や能力が似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

      それでも、「似ている」「能力が近い」と妄想して悔しがるのは、中華思想のせいで普段から日本人を軽く見ようと必死だからでは?

    • 2名無し2017/03/01(Wed) 18:25:38ID:QzOTMzMzI(2/12)NG報告

      ドイツとフランス、イギリスに勝てないのに、日本人と張り合おうとする特亜の滑稽さ

    • 3^^ * ◇의 exrbfoxtip2017/03/01(Wed) 18:49:11ID:k0MDkyMjY(1/14)NG報告

      >>1그렇게 너희들이 날조하고 망상하는것이겠지.

    • 4名無し2017/03/01(Wed) 18:50:17ID:k1NTQ5MTY(1/1)NG報告

      >>3
      はいはい認バイ認バイ。

    • 5^^ * ◇의 exrbfoxtip2017/03/01(Wed) 18:51:48ID:k0MDkyMjY(2/14)NG報告

      >>1지작장애인 같은 네놈들은 그것을 보고 아! 일본인은 역시 우수민족 기분좋다desu 하는것이지.
      네놈같은 지적장애인들이 많아지니까. 언론도 그런식으로 날조기사를 작성하는거야.

    • 6名無し2017/03/01(Wed) 18:53:14ID:AxMTgxODc(1/1)NG報告

      韓国人・中国人は「なぜだ」と言わないよ。

      韓国人「なぜニカ?」
      中国人「なぜアルか?」

    • 7名無し2017/03/01(Wed) 18:53:15ID:QzOTMzMzI(3/12)NG報告

      ^^ *◇의exrbfoxtipがまた悔しくて発狂しているのかw

    • 8^^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2:18ID:k0MDkyMjY(3/14)NG報告

      【외신 칼럼] 한국인이 뽑은 '매력적인 나라 "일본은 2 위, 그 이유는 ...
      2017.2.18 16:00
      푸시 알림
      겨울 향기 나는! ? 여성의 80 %가 겨울철 남성의 체취에 불만 [PR]

       한국의 여론 조사에서 '좋아하는 나라 · 싫어하는 나라'를하면 옛날부터 "싫어하는 나라 '는 대체로 일본이 최고였다. 동시에 "모범이되어야 나라는?」라고하면 이것도 항상 일본이 최고였다. 따라서 한국인의 일본 이미지는 "싫지만 배워야 할 상대"라는 것이 있는데, 일본인에서 보면 모순 된 느낌 "잘 모르겠구나 ..."가된다.

       그래도 '싫다'만 아니기 때문에 항상 안심하게 한 것이다. 최근 그랬다 "모범이되어야 나라는?"등의 조사는 그다지 눈에하지 않았다하지만 최근 '한국인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국가는?'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견했다 (중앙 일보 16 일자).

       이에 따르면 독일이 1 위로 23.6 %, 2 위는 일본으로 13.3 %, 3 위 스위스 10.9 %, 4 위 미국 8.5 % ... 등 순으로되어 있었다. 즉 한국인에게 일본 국민은 매우 매력적인 존재로 지금도 "표본"으로되어있다.

       이것은 시민 의식에 관한 기획 기사에 인용 된 것으로, 일본인의 매력 포인트로 '배려의 문화, 철저한 준법 정신'을들 수있다. 한국이라고하면 외부 용으로는 반일 이미지이지만, 내륜은 의외로 겸손도있는 것이다. 그런만큼 위안부 문제 등 역사에 얽힌 "대일 성희롱"은 지나친있어 한국 이미지를 훼손하고있다.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에서여보세요 ")


      http://www.iza.ne.jp/kiji/world/news/170218/wor17021816000016-n1.html

    • 9^^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2:41ID:k0MDkyMjY(4/14)NG報告

      자 이제 중앙일보 16일자 기사를 보자.

    • 10^^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4:16ID:k0MDkyMjY(5/14)NG報告

      중앙 일보
      [라이프] 히틀러 이후 70 년 ... 독일인은 어떻게 가장 매력적인 국민 됐나 본문 듣기 설정
      기사 입력 2017.02.16 오전 1:08
      최종 수정 2017.02.16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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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년 12 월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는 폴란드 유대인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 그 이후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독일인들의 사죄는 계속됐다 . [중앙 포토]
      제 2 차 세계 대전은 1950 년대의 독일 지식인들에게 큰 고민 을 안겼다. '2 차 대전을 전후 해 독일이 저지른 잘못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해야 하는가 '였다. 독일 지식인들이 주목 한 것은 2 차 대전을 일으킨 장본인 인 아돌프 히틀러 가 독일에서 투표와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했다는 사실이다. 독일은 1933 년 국민 투표를 거쳐 당시 총리 인 히틀러가 대통령직을 겸하도록 허용했다 . 1 년 전인 32 년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당은 총선에서 이겨 제 1 당이 돼 히틀러가 총리에 올랐다.

      독일 의 지성들은 "히틀러의 집권과 독주를 견제하지 못한 데는 유권자이기도 한 시민들 책임이 크다 "고 자성했다. 이런 반성에서 시민 교육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됐다 . 정진영 (국제 정치학) 경희대 부총장은 "전후 독일 지식인들은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갖추는 것 못지 않게 그 제도를 운영하는 시민의 역량도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고 해석했다.

      독일에서 시민 의식의 성장은 독일 이 피해를 준 이웃 국가 국민을 향한 사죄로 이어졌다 . 1970 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는 폴란드 유대인 위령탑을 방문해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 독일 최고 지도자들의 사죄와 반성은 그 이후로도 계속 이어져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2013 년 유대인 수용소를 찾아 희생자들 앞에 사과했다 .

    • 11名無し2017/03/01(Wed) 19:04:2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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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4:46ID:k0MDkyMjY(6/14)NG報告

      독일에서 시민 교육이 활발해진 것은 76 년부터 다.이 해에 보수 ·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정치인 · 지식인들이 '이념과 정파를 뛰어 넘는 시민 교육 3 원칙'에 합의했다. 조그마한 시골 도시인 보이 텔스 바흐 ( Beutelsbach)에 모여 합의에 성공 해 '보이 텔스 바흐 협약'으로 불린다. 협약 엔 ▶ 강압적 인 교화 (교화)와 주입식 교육을 금지하고 학생의 자율적 판단을 중시하며 ▶ 논쟁 적 주제는 수업 중에 다양한 입장과 논쟁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도록하고 ▶ 학생의 상황과 이해 관계를 고려해 스스로 시민 적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는 게 핵심이다 .

      시민 교육의 핵심 목표는 '선입견이없는 (사람)'이란 의미를 가진 'Unvorein genommen '이란 단어로 압축된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커스틴 폴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 교수는 "21 세기 민주주의의 핵심은 서로 다른 다양한 의견이한데 어우러 지도록 조화시키는 점에있다 "며 "상대를 인정하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시민 교육의 출발 "이라고 말했다. 시민 교육은 이후 90 년 독일이 통일 한 뒤 사회 통합 을 이루는 데에도 기여했다 . 수십 년간 서로 다른 정치 체제에서 살아온 서독과 동독 주민 간의 화합을 이끄는 성과 를 낳았다.

    • 13^^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5:17ID:k0MDkyMjY(7/14)NG報告

      사회 이슈 다루는 시민 대학, 독일에 1000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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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 주최 '인성 콘서트'에서 다니엘 린데 만이 독일의 시민 교육 방법에 대해 말하고있다 .
      JTBC 비정상 회담에 출연하는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 만 (32) 은 통일 이후에 학교를 다녔다. 그는 학창 시절의 시민 교육 수업을 잊지 못한다 . 학년별로 주제는 달랐지만 일주일에 두 번은 토론 수업을했다 . 학교 측이 미리 주제를 알려 주면 학생들은 자료 조사를하고 수업에 임했다 . 린데 만의 기억에 가장 선명히 남은 수업은 고등학교 1 학년 때의 '민주주의 대 사회주의'토론이었다. 토론은 몇 주 동안 이어졌다. 교실의 모든 학생이 참여해 양 체제 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

    • 14名無し2017/03/01(Wed) 19:05:33(5/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5^^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5:36ID:k0MDkyMjY(8/14)NG報告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사상에서부터 현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논리까지 친구들과 정말 열정적으로 토론 했어요 ."이 수업의 특징은 특정 관점에만 머물지 않고 반대 입장으로 바꿔 가며 토론한다는 점이었다 . 상대의 논리도 공감할 수 있는 여지를 갖기 위해서다. 린데 만은 "같은 학생이 지난주에 민주주의를지지 하는 논리를 폈다면 이번 주엔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방식이었다 "며 "다양한 관점을 취하면서 각 체제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고 회상했다. 그는 특히"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 중 무엇이 우월한지를 주입식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배웠다 "고 설명했다.

      독일 에선 초등학교 5 학년 때부터 고교 졸업 때까지 시민 교육이 이뤄진다 . 공식 교과목 명은 '정치 교육 (Politische Bildung)'이지만 내용은 영미권의 시민 교육 (Civic Education)과 유사하다. 독일에서 시민 교육 과목 명에 '정치'가 들어가는 이유는 '시민 이야말로 정치의 주체'라보기 때문이다 . 린데 만은 "민주주의는 엘리트 정치인의 통치가 아니라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통한 협치 (governance)를 지향한다. 정치 교육의 핵심은 협치를 이뤄낼 수있는 바른 시민을 양성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 16^^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5:54ID:k0MDkyMjY(9/14)NG報告

      독일 시민 교육의 특징은 우선 논쟁 이되는 사회 이슈를 많이 소개한다는 점이다 . 특정 이슈에 대해 다양한 주장을 소개 하고 각 주장의 토대가되는 논거들을 상세히수록한다 . 모리츠 디스 터 베르크 출판사가 출간 한 중 2 교과서를 들춰 보자. '지역 사회와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단원에서 주정부의 사립 음악 학교 지원에 대한 찬반 의견을 다룬다 . 사립 음악 학교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옳 으냐 , 지원 여부를 주민이 투표로 결정할 것이냐 아니면 의회에 맡길 것이냐 등 다양한 토론 주제가 등장한다 . 각각의 관점에서 볼 때 지방 정부 는 어떤 역할을하는 것이 최선 이냐도 다룬다 . 교사는 학생들이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놓고 열띤 찬반 논쟁을 펼치 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주의회와 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현장 학습을하도록 교육이 설계 돼있다 .

      독일 시민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객관식 평가가 없다는 점이다 . 린데 만은 "객관식은 소위 '출제자의 의도'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평가 방식 "이라며"결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 만의 답을 얻어가는 문제 해결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평가는 서술형 "이라고 말했다.

      독일의 시민 교육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어진다. 정치 · 사회 · 환경 · 노동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이슈의 강의 가 개설 된 시민 대학과 정치 교육원이 전국에 1000여 개에 달한다.

      00통보NG

    • 17^^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6:18ID:k0MDkyMjY(10/14)NG報告

      이런 교육 기관들은 주민들이 겪는 지역 현안을 다룬다. 자동차 회사 인 벤츠와 포르셰의 본사가있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중앙역 지하화'를 놓고 주민간에 의견이 크게 엇갈 렸다. 그러자 그해 10 월 슈투트가르트 시민 대학은이 문제를 주제 로 공개 토론하는 수업을 열었다. 수업 엔 시민 200 명이 참여했다. 중앙역 지하화를 찬성 · 반대하는 전문가가 먼저 논거를 제시하면 수강생들끼리 자신의 논리를 다듬어 토론에 참여했다. 다 그마 쾨 트너 슈투트가르트 시민 대학장 은 "성인 시민 교육을 다루는 기관은 실생활과 밀접한 이슈를 연구 주제로 삼기 때문에 시민 참여도가 높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강에는 정부 · 의회 인사들도 참여하며 수업에서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기도 한다 "고 말했다. 그는"시민 교육은 어릴 때 반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통해 이뤄져야한다 "고 강조했다. 2014 년 기준으로 슈투트가르트 에선 전체 주민 60 만여 명 중 약 4 만여 명이 시민 대학이 개설 한 시민 교육 에 참여했다.

    • 18名無し2017/03/01(Wed) 19:07:25(6/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9^^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07:39ID:k0MDkyMjY(11/14)NG報告

      "한국, 사회 갈등 비용 연 최대 246 조원"
      원본보기
      시민 의식의 성장은 독일이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는데도 큰 역할을했다. 2015 년 난민 사태 때 독일 시민들은 넓은 포용력을 보였다 . 폐쇄적 입장을 보인 다른 유럽 국가들의 모범이됐다. 한국 국민에게도 독일의 이미지는 좋다. 본지가 2015 년 시민 3068 명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민과 그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독일인 (23.6 %)이 압도적 1 위였다. 성숙한 시민 의식 과 관용 정신이 그 이유였다. 김종영 서울대 기초 교육원 교수는 "포용과 신뢰 등 독일 시민에 대한 좋은 이미지 덕분에 독일 제품에 '프리미엄'이 붙고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시민 교육이 전무한 상황이다. 학교 에서 창의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다루고 있으나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지 않고있다 .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이 2007 년 초등학생의 시민 의식을 조사한 적이 있다 . '사회 생활에 필요한 질서와 규칙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 하느냐 '고 물었다 '그렇다'고 응답 한 학생이 18.4 %에 그쳤다. 영국 (54.3 %) · 프랑스 (63 %)의 3 분의 1 수준이었다.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한다 '는 학생 이 한국은 15.9 %에 그쳤다. 영국 · 프랑스 에선 각각 60 %였다.

      성인이 된 뒤에도이 같은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아 사회 전체가 치러야 할 비용은 커진다 . 한국은 '사회 갈등 관리 지수'가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34 개국 중 27 위다 (2011 년). 폴란드 · 체코 · 슬로바키아 등과 비슷하다. 삼성 경제 연구소는 한국에서 사회적 갈등 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을 연간 82 조 ~ 246 조원으로 추산했다.

      윤석만 기자 sam @ joongang .co.kr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 0002686180 & sid1 = 001

    • 20名無し2017/03/01(Wed) 19:08:39(7/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1^^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11:46ID:k0MDkyMjY(12/14)NG報告

      >>17여기 도표에 한국인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국민은 이라고 도표하나 있을뿐이다.
      그것을 언론에서 과대포장하고 한국인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나라라고 날조하고 마치 한국인은 일본을 동경하는것처럼 과장 조작하였지.
      그 원인은 너희같은 지적장애인들이 사회에 넘쳐나기 때문에 언론이 너희들 수준에 맞춰주는거야.

    • 22名無し2017/03/01(Wed) 19:12:42(8/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15:01ID:k0MDkyMjY(13/14)NG報告

      >>22그럼 말을 걸지마.

    • 24名無し2017/03/01(Wed) 19:16:32(9/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5^^ * ◇의 exrbfoxtip2017/03/01(Wed) 19:16:53ID:k0MDkyMjY(14/14)NG報告
    • 26名無し2017/03/01(Wed) 19:18:34ID:g2MDUxNzQ(1/2)NG報告

      日本人からしたらなぜと思う時も多いなぜ台所の所にトイレが…トンスル文化か?!

    • 27名無し2017/03/01(Wed) 19:20:14(10/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8名無し2017/03/01(Wed) 19:22:05ID:g2MDUxNzQ(2/2)NG報告

      >>27やはり、う◯こも鮮度が命のようだ

    • 29名無し2017/03/01(Wed) 19:29:11(11/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0名無し2017/03/01(Wed) 19:34:09(12/1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31名無し2017/03/02(Thu) 01:17:36ID:YxNzk5NDI(1/1)NG報告

      なんか荒れてるね

      最大の原因はバーガー君を放置するアホ管理人の偏向削除姿勢

    • 32名無し2017/03/02(Thu) 07:52:04ID:E4NTk2Mg=(1/1)NG報告

      ここの管理人の屑っぷり、陰湿さは有名だよね。
      ^^ *◇의exrbfoxtipのコメントだけ残してるのを見ても分かる。

    • 33名無し2017/03/02(Thu) 08:03:29ID:MzMDI1OA=(1/1)NG報告

      >>26
      なんか、こういう韓国特有の建築様式なのかな。

    • 34名無し2017/03/02(Thu) 08:16:21ID:k2MzIwMA=(1/1)NG報告

      >>1が削除されちゃ、何のスレか、わからんだろw

    • 35名無し2017/03/02(Thu) 10:45:57ID:g3MzQ4NzA(1/1)NG報告

      >>34
      ここの管理人は完全にイッてるなw

      なんか・・・被害妄想の病気かなんかだろうか?

      そんなに削除や言論統制したいなら、参加型サイトなんか止めて一人でぱよチョンブログでもやってればいいのに。

    • 36名無し2017/03/02(Thu) 10:59:27ID:AwMjAzMTA(1/2)NG報告

      >>34
      うろおぼえだが、中韓猿はすぐになぜ日本人にできて我々にできないのか?と言うけど、勘違いしすぎ、おまえら劣等民族じゃん

      たしかこんなの、別に目新しい内容ではない、当たり前の事

    • 37名無し2017/03/02(Thu) 11:04:23ID:Q4MjE1NDQ(1/1)NG報告

      国民が愛した1は削除された!
      何故だ!?

      坊やだからさ

    • 38名無し2017/03/02(Thu) 11:31:51ID:AwMjAzMTA(2/2)NG報告

      >>37
      管理人が朝鮮人だからよw

    • 39名無し2017/03/03(Fri) 15:16:39ID:g5NzkxMDA(1/1)NG報告

      「なぜ日本文化は尊敬されてるのに我々の韓服は笑われるのか?」


      とかねw

      落第生が優等生のようにできないのは当たり前。

    • 40名無し2017/03/03(Fri) 20:52:08ID:k0MjAyMDU(1/1)NG報告

      なぜだ!

      wwww

    • 41名無し2017/03/03(Fri) 20:58:27ID:E0MTQzOTg(1/1)NG報告

      >>36
      消すような内容じゃないねw

      管理人はさぁ、消すのは良いけど消した理由くらい残してけよ!
      アホな子なの?

    • 42名無し2017/03/03(Fri) 21:18:07ID:UwNDExODg(1/1)NG報告

      삭제돼 있는데 뭘 쓰라고

    • 43名無し2017/03/06(Mon) 00:33:11ID:E0NzQ1MDA(1/1)NG報告

      「なぜ日本人はノーベル賞を取れるのに我々は取れないのか?」

       ↑

      もともと民族のレベルが違うから当たり前。
      「なぜ」と叫ぶほうがおかしい


      こんな内容だったような。

    • 44名無し2017/03/06(Mon) 02:02:17ID:c3Mzk4OTQ(1/1)NG報告

      すぐに金儲けに繋がる事にしか投資してないから当然だろ
      人類の進歩なんて考えるのは余裕があるから出来る事

      80の婆さんが売春して25の若者が無職の半島では明日のご飯の事しか考えられ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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