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쿨리발리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원하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들은 이적료(28억 1,962만엔)를 일시불로 지불한다는 조건으로 렌과의 경쟁을 뿌리쳤다.
문제는 인터 밀란의 센터백 타겟인 브레메르가 유벤투스로 가닥이 잡혔고 또 다른 후보 아칸지 역시 불확실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고 동타겟을 노리던 에버튼 역시 마찬가지며 그들에게 다음 옵션은 김민재다.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napoli/2022/07/19-94821647/kim_erede_di_koulibaly_ma_il_napoli_deve_anticipare_inter_ed_everton
김민재 - 나폴리, 에버튼, 인터 밀란 3파전
347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22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