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高速鉄道が脱線 7人負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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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2/07/01(Fri) 23:33:23ID:g3MjI0OTk(1/1)NG報告

      【大田聯合ニュース】1日午後3時25分ごろ、韓国中部の大田操車場駅付近で、南部・釜山駅を出発してソウル・水西駅に向かっていた高速鉄道(SRT)の車輪が線路から外れ列車が停止した。当時約370人が乗っており、事故により7人が負傷した。

      列車の乗客は「激しい揺れと衝撃があり、突然止まった」と話した。SRTの運営会社は、乗客をバスなどで近くの駅に運んでいると説明した。

      この事故により、SRTの上り・下り線の運行に遅れが出ている。同じ線路を使う高速鉄道(KTX)の運行への影響も避けられない状況だ。

      大田消防本部などは、列車が何らかの理由で急ブレーキをかけたことで事故が発生したと推定している。

      運営会社の関係者は「復旧作業にはかなりの時間がかかる見通しだ」とし、「正確な事故の原因を調べている」と述べた。

      https://jp.yna.co.kr/view/AJP20220701004400882?input=feed_smartnews

    • 63名無し2022/07/04(Mon) 12:18:3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4名無し2022/07/04(Mon) 12:39:54ID:U5MDgzMjA(1/1)NG報告
    • 65名無し2022/07/04(Mon) 12:48:26ID:gwNDY4NDg(1/1)NG報告

      乗る方が悪いわ(^^)

    • 66名無し2022/07/04(Mon) 19:41:00ID:g0MjU5NTI(1/1)NG報告

      ちゃんとしたダクトテープを使わないからいけないのだ

    • 67名無し2022/07/04(Mon) 19:41:2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8名無し2022/07/04(Mon) 19:57:23ID:IyNTgwMTY(5/6)NG報告

      これに比べたらマシ

    • 69名無し2022/07/04(Mon) 19:58:11ID:IyNTgwMTY(6/6)NG報告

      >>67
      場違いな荒らししかできない朝鮮人
      だからお前らは嫌われる

    • 70名無し2022/07/04(Mon) 20:20:02ID:g5OTk4NzI(1/1)NG報告

      >>69
      絡むと喜ぶだけ
      在チョン、即斬
      NG&通報

    • 71名無し2022/07/04(Mon) 20:24:21(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2名無し2022/07/04(Mon) 20:31:59ID:IzMjcxMDQ(2/2)NG報告

      ここでも在日老害くんが干されててクソワロタw

    • 73名無し2022/07/05(Tue) 18:28:47ID:kwNzM4NzA(1/1)NG報告

      JR北海道の、おおそら、火災事故、北斗、エンジンから出火事故

    • 74世界第一2022/07/05(Tue) 18:31:02ID:AwNDA4OTA(1/1)NG報告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하는 더러운 원숭이 자식들

    • 75名無し2022/07/05(Tue) 18:35:09ID:gyNjkwNDU(1/2)NG報告

      >>1
         「え~、次の停車駅は heaven, heaven」。

    • 76名無し2022/07/05(Tue) 18:37:00ID:gyNjkwNDU(2/2)NG報告

      >>71
         朝鮮の奴婢奴隷が、命じられて猫車で、粗大生ごみを捨てに行くところ。

    • 77名無し2022/07/05(Tue) 18:38:03ID:QwNjk2NzA(1/1)NG報告

      >>74

      韓国人は、他国で自然災害による多数の犠牲者がでたことを祝う。

    • 78名無し2022/07/05(Tue) 19:05:23ID:k1MDUzNTU(6/7)NG報告

      >>73
      消されても、消されても。何回目?
      そしてレスには暴言w。

    • 79 2022/07/05(Tue) 19:06:41ID:I4Njc4MzA(1/1)NG報告

      >>74
      すごいブーメラン❗

    • 80名無し2022/07/05(Tue) 19:12:21ID:k1MDUzNTU(7/7)NG報告

      >>74
      おまえって、どのスレでも悪口だけw。

    • 81世界第一2022/07/05(Tue) 19:23:00ID:AzOTgxNDU(1/2)NG報告

      >>77
      >>79
      한국인이 '간바레 니혼'이라는 방송으로 성금을 모으며 560억원을 모아서 줬지만, 구호금을 준 국가의 목록에서 누락시킨 나라는 어디?

    • 82名無し2022/07/05(Tue) 19:26:25ID:Q4OTYxMjQ(1/2)NG報告

      >>81
      韓国から震災の義援金など1円も受け取っていませんよ?
      韓国は救助隊を日本に派遣しましたが、彼等は瓦礫の中から金庫や金を探して盗んで帰りました

    • 83名無し2022/07/05(Tue) 19:33:40ID:gxNjQ1NTU(1/1)NG報告

      >>82
      アンタ、日本人?
      主張の根拠を示せ!


      >>81
      > 560億ウォンを集めてくれたが、救援金を与えた国のリストから欠けていた

      560ウォンを、どこに寄付したのか?
      証拠となる韓国の公的機関のwebページ"を示せ。

    • 84世界第一2022/07/05(Tue) 19:33:50ID:AzOTgxNDU(2/2)NG報告

      >>82
      https://www.yna.co.kr/view/AKR20110418032200004

      日 지진피해 성금 560억원 걷혀 공동모금회 "아이티 강진 때보다 2.6배 많아"

    • 85名無し2022/07/05(Tue) 19:33:51ID:QzNzA2MTU(1/1)NG報告

      >>81
      56億円の情報は聞いたことないな。
      義援金と救援金32億円は聞いたことあるぞ。

      韓国以外の国で、支援してやった、感謝しろ という国はない。

      民度が最低の国だからな。

    • 86名無し2022/07/05(Tue) 19:37:08ID:IxMzcyNDU(1/1)NG報告

      >>84

      お前は馬鹿ですか?
      それは、報道機関の記事。

      日本のどこに幾らの金額を寄付したのか分かる公的機関の資料を示せ。

    • 87名無し2022/07/05(Tue) 19:37:09ID:Q4OTYxMjQ(2/2)NG報告

      >>84
      嘘をつかれる気持ちが少しは分かったか?
      これがお前達が日本に対してやっている事だよ

    • 88名無し2022/07/05(Tue) 19:43:14ID:k4MDc3NzA(1/1)NG報告

      >>84
      義援金と救援機32億円は貰ってると思う。

      ただ当時、集まった義援金を「日本を懲らしめる為に独島(竹島)に流用する」と言う一幕があったな。

      それで日本人と韓国人の認識の差が生まれてるんだよな。
      その金額曖昧なんだよ。

    • 89名無し2022/07/05(Tue) 19:44:20ID:cyNTQwMA=(1/1)NG報告

      >>84
      馬鹿すぎるwwwwwwwwwwwwwwwww

    • 90名無し2022/07/05(Tue) 19:47:28ID:k4MzkxODU(1/2)NG報告

      バカが暴れている

    • 91名無し2022/07/05(Tue) 19:48:47ID:M0ODg3ODU(1/1)NG報告

      >>84
      人は言い逃れができなくなると過剰反応してしまいます。
      この反応を見れば…分かりますよね

    • 92名無し2022/07/05(Tue) 19:49:44ID:k4MzkxODU(2/2)NG報告

      >>78悪質ハッカー、脅迫で通報したから、クズ、ゴミハッカー

    • 93名無し2022/07/05(Tue) 19:56:06ID:I2OTQ2NjA(1/1)NG報告

      >>91

      > この反応を見れば

      どの反応?

      ちなみに、日本は560億ウォンもの寄付をまとめて日赤なり日本政府が韓国から受け取った事実はないよ。

      おそらく、寄付対象の日本側の組織が複数存在存在していること。
      韓国で集まった寄付金の全てが日本に寄付され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らしいこと。

      そもそも、記事を読めば分かるが、韓国側の寄付を集めた組織も、多数存在して、日本への寄付も、日本側の受け取り組織が複数に分散していたようだよ。

    • 94名無し2022/07/12(Tue) 14:49:50ID:IyNTQ0MDA(1/1)NG報告

      ‘예고된 사고’ 대전조차장 탈선 막으려면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8

      지난 7월 1일 대전조차장에서 터진 SRT 고속철 탈선사고는 선로와 선로운영상의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승객 378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서울 수서로 향하던 SRT 338편 열차는 이날 오후 3시21분경, 대전조차장 구내 선로전환기 부근에서 탈선했다. 2016년 SRT가 운행을 시작한 후 첫 탈선사고로, 그나마 열차가 해당구간을 100㎞ 이하로 서행 중이었던 까닭에 승객 7명이 부상당하는 것으로 사고는 마무리됐다. 하지만 최고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철이 운행 중 원인 모를 이유로 탈선하는 아찔한 대형참사가 일어날 뻔했다.

      실제로 SRT가 탈선한 지점은 2004년 경부고속선 1단계(서울~동대구) 개통 당시 재래선상에 있는 대전역과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임시로 가설한 노선이다. 향후 별도의 고속전용선 구축 없이는 이 같은 사고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사고가 난 구간은 서울발 하행선 고속철 기준으로, 경부고속선에서 대전조차장으로 접어들기 위해 터널을 통과해 급커브하는 구간이다. 곡선반경도 500m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선반경이 클수록 직선에 가깝다는 뜻으로, 경부고속선 본선의 최소 곡선반경은 7000m에 달한다. 곡선반경 500m에서는 고속열차가 제 속도를 낼 수 없다.

      게다가 해당구간은 경부고속선을 비롯 경부선, 호남선의 모든 여객과 화물열차가 합류하는 대전조차장을 끼고 있어 선로가 복잡하게 엉켜 있는 ‘안전취약개소’로 지정돼 있다. 4년 전인 2018년 6월에도 부산신항역에서 삽교역(장항선)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대전조차장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 95名無し2022/08/27(Sat) 15:55:34ID:g3OTA5OTQ(1/1)NG報告

      '탈선' 올해 10건 넘는다…열차 사고 사흘에 한번씩 발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114470691090

      크고 작은 열차 사고가 사흘에 한번씩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단순 시설파손부터 승객·직원 사상, 열차 탈선까지 가리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도 사고의 원인으로 만성적인 안전불감증과 철도산업 구조적인 허점 등 지적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열차(철도) 관련 사고는 모두 1989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2~3일에 한 번 꼴로 160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셈이다.

      열차 탈선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다.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열차 사고만 매년 4건 가량 생기는 실정이다.

      일반 열차는 탈선 사고가 더 빈번해 올해만 10건 이상이 발생했다. 관제·조작 미숙에 따른 사고도 있었다. 2월 괴동선 괴동역에서 역·승무원이 신호전환기를 잘못 전환시킨 탓에 열차가 탈선했다. 3월에는 호남선 익산역에서도 역·승무원이 열차 진입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고, 운전지시를 잘못해 열차가 궤도를 이탈했다.

      철도 관련 사고가 지속되는 원인으로는 만성적인 안전불감증이 꼽힌다. 실제로 지난달 발생한 SRT 탈선 사고는 사전에 선로 이상을 감지해 보고했는데도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른 주요 원인으로는 사고 책임 기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강경우 한양대학교 교수(교통물류학과)는 "현재 철도산업구조는 코레일, 에스알, 국가철도공단 등이 업무와 책임이 복잡하게 얽힌 과도기적인 구조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철도통합이나 분리 어느 쪽이든 방향이 분명하게 결정돼야 업무 책임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96名無し2022/08/27(Sat) 16:03:14ID:A5NTExMjM(1/1)NG報告

      車は爆発するし電車は脱線するし、朝鮮人の
      真面な移動手段って何があるんですか?www

    • 97名無し2022/08/27(Sat) 16:26:17ID:YwOTE1NTU(1/1)NG報告

      もう、人材も機械も路面がパカパカになってんだろうな。

      いつ大事故があってもおかしくない。

      低速運転だけを守ればいいんでは。

      朝鮮人に出来る予防策はこれしかない。

      人が死ぬようなスピードを出さない。

    • 98名無し2022/08/27(Sat) 16:28:33ID:EzOTEyMzk(1/1)NG報告

      究極奥義、ガムテープがあるから大丈夫nida

    • 99正義の味方2022/08/27(Sat) 18:18:14ID:I5NzQ0MTc(1/2)NG報告

      >>1
      日本の事を批判すると別の形、例えばこういった事故で韓国にかえっていくという自然の摂理。
      お天道様は常に見ているんですよ!日頃の行いを改めて人間らしい生活して下さいな。
      別スレで書き込みしたがそういう大事な事は日本に教授してもらったらどうだ?
      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
      余りにも事故が多すぎですよ!もっと危機感を持たないと怪我や命をまた失うよ!

    • 100名無し2022/08/27(Sat) 18:33:17ID:E0NTY5NTY(1/1)NG報告

      >>94
      実際、SRTが脱線した地点は2004年、京釜高速船1段階(ソウル~東大邱)開通当時、在来線上にある大田駅と連結しようとする目的で一時的に仮説した路線だ。今後別途の高速専用線の構築なしにはこのような事故がいつでも再発できるという指摘だ。事故が発生した区間は、ソウル発下行線高速鉄基準で、京釜高速線から大田すす場に入るためにトンネルを通過して急カーブする区間である。曲線半径も500mほどに過ぎないことが分かった。曲線半径が大きいほど直線に近いという意味で、頸部高速線本線の最小曲線半径は7000mに達する。曲線半径500mでは高速列車が私の速度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

      スピード落とせばいい話だと思うが…。500mほどにすぎないことがわかった?知らずに走ってたのだろうか。

    • 101正義の味方2022/08/27(Sat) 22:51:39ID:I5NzQ0MTc(2/2)NG報告

      韓国人はスピード狂が多いのではないか?
      車もそう同乗者は慣れているのもあるだろうけど
      落ち着いてゆっくり景色見ながら運転してみては?

    • 102名無し2022/08/27(Sat) 23:27:3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03名無し2022/08/29(Mon) 15:18:52ID:c5OTU1NTQ(1/1)NG報告

      SRT 주요 부품 금 갔는데… 알면서도 4년9개월간 운행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2/08/04/CMZK45VF45EFBLAO3UM2VKBLIU/

      국토교통부 산하 수서고속철도(SR)가 고속 열차인 SRT 주요 부품이 금이 가고 깨져 사고 위험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4년 9개월간 사실상 방치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지난 1일 SRT를 운영하는 공기업 SR의 정기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SR은 2017년 7월 SRT 303호 열차 ‘요댐퍼(Yaw damper) 취부대’라는 부분에 균열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요댐퍼 취부대’는 열차 주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요댐퍼’가 이탈하지 않게 잡아주는 고정 장치. 이 장치가 고장 나면 대차(객실)가 심하게 흔들리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SR은 당시 300호대 10개 열차를 자체 조사했는데, 그 결과 303호를 포함해 301·306·310호 등 4개 열차의 10군데에서 ‘요댐퍼 취부대’에 금이 가거나 볼트가 손상된 것을 확인했다.

      감사원은 “SR의 2017년 12월 하자 발생 보고서엔 (부품) 균열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고 적혀 있다”며 “SR은 (최초 하자 발견 후) 4년 9개월이 지난 올 4월 현재까지도 임시 조치만 하고 균열 부분 등에 대한 보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R은 “코로나 영향으로 제작사 출장 정비가 제한돼 복구 작업이 지연됐다”며 “경미한 균열로 열차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2017년 11월 부산행 KTX가 밀양시 상동역을 통과하던 중 열차의 ‘요댐퍼’가 선로에 떨어져 1명이 다치고 차량 2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다. SR은 지난달 1일에도 승객 378명을 태운 SRT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해 승객 11명이 다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국토부 담당자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온 줄 몰랐다.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 104名無し2022/10/02(Sun) 20:51:27ID:Y3MjQ3MDY(1/2)NG報告

      "대전 SRT 탈선 선로, 사고 전 14회나 보수하라 지적"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지난 7월 부산발 수서행 SRT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대전조차장 선로에 사고 이전부터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적절한 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선로 보수가 사전에 적절히 이뤄졌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만큼, SRT 탈선 사고가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에 따른 인재(人災)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SR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7월 1일 경부선 대전조차장역 인근 SRT 열차 탈선의 원인은 레일 온도 상승으로 인한 선로 변형으로 추정된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궤도 방향이 틀어지면서 열차가 탈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의 수시 점검 결과, 사고가 발생한 선로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월 1회 시행한 궤도검측차점검에서 '평면성 틀림' 등이 검측돼 14회나 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해당 선로는 기존 선로와 고속전용선을 잇는 '중계 레일' 구간이어서 구조적으로 사고에 취약했던 지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속전용선은 레일 1m당 중량이 60㎏이지만, 중계 레일 구간은 1m당 50㎏에 불과하다.

      교통안전공단은 코레일 내부 전산시스템에 입력된 선로작업 내용을 확인한 결과 유지·보수 작업이 적절히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0602

    • 105名無し2022/10/02(Sun) 20:55:28ID:E5NDQxMTA(1/1)NG報告

      >>102
      いつもの朝鮮人

    • 106名無し2022/10/03(Mon) 01:00:09ID:MwNzUzOTM(1/1)NG報告

      また朝鮮人が朝鮮したのか

    • 107名無し2022/10/03(Mon) 21:59:08ID:gzMzA1NTk(2/2)NG報告

      >>104

      대전 SRT 탈선은 인재…"사고 전 14회나 보수하라 지적" [MBN 뉴스센터]

      지난 7월 경부선 SRT열차 탈선 사고로 수백 편의 열차가 지연됐었는데, 결국 인재로 밝혀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사고가 발생한 선로에 대해 14회나 보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게다가 탈선하기 전 선행열차가 이상이 있다고 보고까지 했지만 묵살됐습니다.
      김은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열차가 선로 한가운데 정차해있고, 주위로 출입통제선이 쳐져있습니다.
      지난 7월 부산발 수서행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에서 탈선해 195개 열차가 지연되고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언제 오는 거에요?"
      "저희도 확인이 어려워요 그거를. 열차는 와요."
      그런데 이곳 선로에 대해 사고 전 14차례의 보수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된 궤도검측차점검 결과, 평면성 틀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가 난 선로는 기존 선로와 고속전용선을 잇는 '중계 레일' 구간으로, 고속전용선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취약했던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앞서가던 제336열차 기장이 좌우 충격을 감지하고 조차장에 전달했지만 조차장에서 이를 다음 열차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지난 궤도이탈 사고 원인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구조적 취약성 해소를 위해 미터 당 50kg인 중계 레일 구간 70곳을 고속전용선에 적합한 60㎏ 선로로 증량할 방침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98zBToW6NI

    • 108正義の味方2022/10/04(Tue) 20:49:04ID:IyNDMzNTY(1/2)NG報告

      >>1
      改善策を見いだせない韓国側が悪いわけでこの掲示板には関係ない!
      国内だけの掲示板でスレッドを立ち上げろ!!

    • 109ニダアル2022/10/04(Tue) 21:05:34ID:k5NTExODA(1/1)NG報告

      鉄道なんて100年早いニダよ

    • 110正義の味方2022/10/05(Wed) 00:55:00ID:A3NjE5NDU(2/2)NG報告

      人間が出来損ないだから鉄道車も出来損ないなんだろうな~

    • 111名無し2022/10/05(Wed) 01:36:56ID:gxMDg2NDA(1/1)NG報告

      >>107
      >メーター当たり50kgの中継レール区間70箇所を高速専用線に適した60㎏線路に増量
      日本の新幹線は10年ぐらい前から80kgレールだけどな

    • 112名無し2022/12/16(Fri) 18:11:54ID:M4MDA3Njg(1/1)NG報告

      TBS NEWS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iJLwdttf54
      韓国 氷点下に電車が橋で立ち往生 暖房なし約500人が2時間閉じ込め

      ろうそくデモ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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