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고 만주의 동북 3성의 해방과 대만과 협력해서 아마 중국문제를 처리할것이다. 일본은 동남아시아의 바다에서 힘내기 바란다. 일본이 말하는 '중화질서'를 한국은 바로 잡겠다. 힘내라! 일본! 일본제국의 부활을 위해! 한국은 발해와 고구려를 부활시키겠다.
결국 결말은 '중화질서'라고 불리던 구 아시아질서의 전통의 수호자들간의 마지막 결전이 되는것이군.. 일본은 아시아를 버렸고.. 애당초 중화질서와는 거리가 너무 먼 동남아시아 섬나라고. 결국 중국vs한국이군..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재미있군 재미있어..상황은 한국이 더 유리하지만. 공산당 중국이 멸망하면 중화민국이 중화질서를 회복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한국의 화교들을 중심으로 대만과의 관계만 회복하면 되는 문제. 힘내자!!
日本はもう侵略戦争はしませんよ。
専守防衛国ですから。북한만 해방시키면 된다. 다음으로는 중국이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일본의 늙은이들은 외국의 일이지만 왜 그렇게 한국의 통일에 대해서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걱정할 것 없다. 나와 같은 한국의 20대는 이미 군대를 다녀온 시점에서 인생의 본질에 대해서 절반은 이해했다. 결국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의 차이다.' 우리의 할아버지들이 이룩해놓은 조국이다. 그 조국의 역사에 편승하고 말싶지 않다. 나는 그렇다. 한국은 대의민주주의국가다. 나는 지금 한국의 명문대학을 다니고 있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20대의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일본인들이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솔직히 말해서 20대의 한국인들에게 더이상 일본은 아무래도 좋을 나라다. 우리의 관심은 오로지 중국뿐이다. 우리는 중국을 격파하겠다.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나는 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다. 일본인이 말하는 테러리스트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한국이 독립하지 못했다면. 나는 내가 한국인인것이 자랑스럽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것 처럼 보일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그것은 가능성이다. 아직 한국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국가다. 우리는 북쪽으로 가겠다. 반드시 썩어빠진 구시대의 중화사상을 격파하고. 푸른색의 새벽의 하늘색을 회복하겠다. 그리고 우리가 동방의 법도를 회복하는 그날. 일본에 있는 선조들의 사당앞에서 우리는 말할것이다. '조상님들! 5천년의 역사를 넘어, 드디어 동방의 법도가 회복되었습니다!' 일본인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우리는 동북아시아 국가로 힘내자. 중국을 격파하자.
>>99 좋은 말입니다. 일본은 동남아시아로 경제적 정치적 영향을 확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동방의 새벽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일본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에는 하지만 우리들의 선조들의 사당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방의 전통의 동쪽의 상징은 푸른색 입니다. 그상징의 의미는 새벽의 하늘.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하늘의 색의 의미입니다. 그 의미는 '새로운 시대'. 저는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의 적지 않은 20대는 이미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눈을 뜨고 있습니다. 일본도 동남아시아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만주에서 중국을 격파하겠습니다.
>>102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일본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응원하지 않아도 일본은 스스로 잘할 것 입니다. 일본은 위대한 동남아시아의 국가 입니다. 한국은 중국과 동북아시아의 질서의 결과를 5천년을 넘어서 이제 드디어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의 도화선이 될 것 입니다.
>>102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에게 패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한국인들은 납득할 것 입니다. 일본인들이 다음으로 위험해지겠지요.. 하지만 天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너무나도 변화무쌍한 존재 입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것이 역사. 즉 천하의 도리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을 반드시 격파하고 만주의 소수민족들을 중국의 압제로부터 해방할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제국과는 다르게 정통의 동등한 입장의 국민으로 대우하겠습니다. 그곳에 1등 2등 신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당초. 저희는 숭배할 1의 존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사라져 가는 만주어를 부활시키고 그리고 발해와 고구려의 전통을 회복하겠습니다. 일본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관계를 회복하셔서 고향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4 한국이 승리, 중국이 승리. 그것은 天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것. 일본인들이 중국인이 되어도 天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것. 중요한 것은 인류가 하나가 되는것. 인류가 22세기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 그것의 중심에 중국이 있다면. 그것도 天의 뜻. 일본인들이 중국인들이 되는것도 멀지 않았다. 빵즈와 小일본은 이제 드디어 중화질서의 중화의 천하아래에서 살아갈 것이다. 너희의 자매와 어머니는 중국인들에게 겁탈당하고. 이제 더 이상 야만인들의 질서는 중화의 하늘 아래에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좋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인보다는 한국인들이 마음에 드는 점은.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인 다음은 小일본이다. 일본인도 각오해라. 드디어 아시아의 천하가 멀지 않다.
>>105 맞아. 이제 한국의 천하가 올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새끼들은 잘 씻어라? 너희 몸속에 들어가는 총알이 더러워지면 안되니까.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지??
일본인들은 아시아를 버려서 天이나 華를 말하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華의 의미가 '빛나다'라는 의미라는 그 '빛'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 한국인들 일본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것이 좋다.
夢があってとても勇敢な韓国の方と出会えて光栄です。
あなた個人としてこれからどのようにして中国を撃破していくのか構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1
>>90
>>91
皆様、塗り絵がお好きの様ですが、その具体的根拠はいったい何処に在るのですか？山奥迄隈無く、版図として支配する能力を発揮するにはどの程度の軍隊と機動力が必要なのか判って面で塗り絵してるのかな？この頃の支配は、それぞれ根城とした小さな区画が本拠で、そこから点在する村を従えた程度のもの。それより遠い所は不定期に出向き、「収奪」して帰る程度の支配だ。
黄海沿岸は海外交易支配が、大きな利権の一つだったろうし、高句麗すら南下して攻める時は海路を使った可能性が高い。だって、測量地図なんて無いし、南北に抜ける幹線道も無いよ。川一つでも渡れる箇所を探らないと対岸には行着かないのだよ。当時の耕作面積が、各勢力の動員兵力の目安に成るだろうが、さて、新羅は半島全体の地図にハッキリ塗れる所は在ったのだろうか？この山賊系勢力の兵員動員力では遊撃隊の様な略奪部隊の単発的侵攻くらいしか可能性が無かったかと思うよ。それぞれが、それぞれで自分の縄張りと思い込んでいる雑居地の村もも多かったと思うよ。まあ、後世の編纂なので編纂時の感覚書いたのかもしれないが「三国史記」の倭寇なんて来航すると根城に毎回引き篭もって居たんだから、「倭寇」と思われていた海洋勢力から見ると排他的支配地域だった訳だし、願望で書くともう歴史学じゃ無くなるよ。신라와 당나라 의 지배층은 鮮卑族 고구려 백제는 夫餘族 당시 동아시아는 鮮卑族 과 夫餘族 의 싸움
>>112 네 다음 짱깨 선비족?? 언제 사라진지도 모르는 유목민을 말하고 자빠지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유럽이 라틴족이 이끌어 가고 있겠죠?? 라틴어를 배우면 유럽인들이 힘든게 하나도 없겠죠?? 중국인들은 이래서 문제야. 한국인은 한국인의 천하가. 중국인의 중국인의 천하가. 일본인은 일본인의 천하가 세계가 존재하는거야. 이게 그렇게 어렵나?? 중국인들에게는 어렵지?? 간단해. 각오해라 짱깨들아. 마지막으로 너희들의 목에 비수를 꽂아넣는것은 조선민족의 몫이야. 우리 마지막으로 22세기의 최후를 장식하자.
일본인들은 잘 알아둬라. 중요한것은 과거가 아니다. 결국은 현재다. 한국에는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과거는 곧 또 다른 이름의 오늘. 즉, 현재. 내일이란 것 또한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인들이 찬란한 오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모두 인정한다. 중국인들은 이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못한다. 중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그 찬란한 일본이 중국이 되는 것이다. 이런 더러운 중국의 야망을 부술때가 드디어 왔다. 서로간에 힘내자. 일본은 동남아시아에서 힘내자. 한국은 중국을 격파하고 북쪽으로 전진하겠다. 우리들의 만주!
>>114 환뽕 맞은 돌아이네
>>75 이 말은 비꼬는 것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진다. 감사한다. 일본도 반드시 22세기의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일본도 언제나 건강하기를 바란다. 우리의 의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중국의 의지다. 중국이 일본과 한국의 존재를 용인할까?? 중국은 북한의 함경도를 가장 탐내고 있다. 그 목적은 동해진출이다. 중국의 함대가 동해에 진출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의 모습을 보일것이다. 일본의 영해 앞에서 불법조업을 떠나서 중국의 전투기와 군함이 근무를 설 것이다..
한국인들이 이런말을 해도 솔직히 말하면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다. 이해한다. 이것은 일본의 문제가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일본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안전했으면 좋겠다. 이것은 일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으로 마지막으로 건너간 우리 선조들을 위해서다. 그리고 그것이 곧 한국을 위해서다.
이제와서 일본인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다. 한국도 일본도 힘내자. 중국에게 지지말자. 새로운 시대를 열자.>>117 맞는 말이다. 500년정도의 실험에서 실패한 결과가 결국은 지금 반분의 나라다. 그래... 결국 우리는 싸움에서 도망치면 안된다는 교훈을 누구보다도 얻었다. 그 결과가 여기까지 왔지. 이제 북한을 흡수해서 30년 정도 고생해서. 마지막으로 짱깨들 박살내고 이제 이 지긋 지긋한 역사의 고리를 끊자. 정말로 마지막이 눈앞이다.. 하! 야이 씨발 조센징들아! ㅋㅋㅋ ㅅㅂ
중화주의의 허상을 누구보다 아는 것이 결국 한국인 말고 있을까? 일본을 무시하는것은 자존심의 문제지 일본인들이 오해하는 소중화의 문제의 단계는 이미 벗어났다. 이제 다음 진도로 가자.
>>108 중국의 동북 3성의 병력과 베이징사단. 그것이 한국이 마지막으로 상대해야 하는 존재. 그 이외의 동남쪽의 전선이나 서부전선의 병력은 절대로 이동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대만과 인도, 그리소 東투르크메니스탄, 티베트의 소수민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중국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허장성세. 손자병법에서 나오는 적의 허실을 찌르는 것이 결국 승부수. 여기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한국의 경제력과 북한의 재래전력 특수전과 한국의 지상화력을 합한다면 중국이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전력이 아닙니다. 나머지는 결국. 하늘에 거는 수 밖에요. 만약에 한국이 여기서 싸움을 포기하고 도망간다면 한국도 미래가 없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는 중국에게 굴복하는 경우의 수만 남습니다.
全く関係ない話だけど『伽耶』で思い出した。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3_72riLigok
主人公が『伽耶子』だけどなんか関係あるのかな。
親父が歴史好きだったとか。>>96
戦前にあんたのような考えを持っていた日本人もいたよ。『満州事変』の名前くらい
知っているだろう？
https://ja.wikipedia.org/wiki/%E7%9F%B3%E5%8E%9F%E8%8E%9E%E7%88%BE
要は、アメリカやオーストラリアのような「国」を造ろうとした訳ね。
今現在と価値観や考え方が違うわけだから「西洋人がやっていることを我々もやって何故悪い」という
感じだったんだろうね。
・・ただ現代ではこういった、今住んでいる住民をどかして新しく別の民族を入植させる、という
手法はイスラエルとパレスチナの件、ロシアのクリミア併合の件を見て分かるとおり世界中の猛反発を
食らうからそれを覚悟でやらないといけないね。百済は、白村江で日本が助けてあげた国だから愛着がある。
続日本紀によると、桓武天皇の母の高野新笠は百済から来た渡来人の血を引くそうだ。このスレの韓国人の威勢はいいが、実際にはやり返してこない日本を攻撃して悦に入ってるのが今の韓国だからなあ
>>126
顕宗天皇紀の紀生磐宿禰の反乱の記事については百済系の資料を参照しており、実際には百済が任那諸国を侵奪したのに反撃した事を歪曲して書かれた可能性があるとどこかで見たな。（岩波の脚注だった気もするが思い出せない）>>128
朝鮮族っていう括り方自体があやふやな括り方なんだけどな。
陸続きで、入り混じってるんだから伽耶가 없었다면 삼국통일도 없었다. 민족정체성의 맹아로 신라의 통일은 불완전하지만 큰 의미를 지니고. 그 중심이 伽耶다. 나도 伽耶에 한표.
>>132
まぁ、近代で朝鮮人を一番殺したのが朝鮮人だしな。日本人だけど高句麗
長年中国王朝を退けながらあの大きな領土を守り続けたのもすごいし、
何より名前（漢字の美しさ）が一番かっこいいから>>124
地理関係的には百済よりも高句麗のほうが可能性あったかも（渤海とは友好関係にあったし）
百済との友好は、新羅と対立していたあの時代こそのような気がする
百済には日本領とられてるし
今の北朝鮮はあんなろくでもない独裁国家だから総合的に韓国より嫌われているけど、なんとなく「北朝鮮人のほうが韓国人より美形」「北朝鮮人のほうが韓国人より純朴」「北朝鮮人のほうが日本人に近い」とか、根拠皆無の理想論が囁かれている
これは、地理的に韓国が日本に近くて北朝鮮が離れているからだと思う
そして、日本人が主人公のミサイルプロジェクトドラマを制作したあたり、北朝鮮人も同じなのではないかと思うそもそも高句麗を朝鮮の歴史だと言うのは無理がある。
中国の歴史だと言うのも難しいけどｗ本当に半島の歴史を知っていれば、現在の韓国人が李氏朝鮮以前の
歴史を語るなどおこがましいと考えるはずっである。
彼らは本来、半島の住人ですらない民族の末裔、その名もエベンギ族
日本が敗戦し半島を放棄し誰かに返上する相手が居るとするならば
本来は中国という事になる、朝鮮人は馬鹿だからそれが理解出来ていない。>>134
時代は違うが、自分は高麗派
高麗までは、まだ正常な国家だったように思う
国名の字も立派だよね、コリアという英名の元だし
裏切り者の李整形以降、朝鮮は次第に腐っていったのでは高句麗←韓半島史上最大の帝国
新羅←韓半島史上最長の王国
百濟←とても親しみがわく
伽耶→あんまりよく分からない
どれも好きだけど、やっぱり高句麗かな知らない国の事など知るか
どーでもいい
伽耶は古代日本向けの製鉄拠点だったと聞いたから興味あるな
>>140
面白いなぁ！
ミマナって漢字で書いたら「そのどちらか」って翻訳されている。任那日本府って、そのどちらか日本府と言う意味か。
高句麗、新羅、百済、伽耶、どれが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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