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세계 스마트폰 1위 수성..중국업체들 '주춤'

93

    • 1名無し2022/04/23(Sat) 06:22:28ID:AxNjM2MTA(1/1)NG報告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1분기 갤럭시S와 갤럭시A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2위인 애플도 점유율이 올랐으나, 3위 이하인 중국 업체들은 상승세가 꺾였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대수 기준)은 삼성전자가 24%로 1위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2위는 애플로, 지난해 1분기 15%에서 올해 1분기는 18%로 점유율이 상승했다.

      이어 3~5위는 샤오미(13%), 오포(10%), 비보(8%) 등 중국 업체들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0160100017?input=1195m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