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20100003784
2021회계연도 5조3748억엔 적자
수입 증가폭이 수출 압도
달러엔 127엔→129엔 약세
일본이 7년 만에 대규모 무역적자를 내자 엔화 가치가 달러당 130엔선 근처까지 급락했다.
일본 재무성은 2021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무역수지가 5조3748억엔(약 51조6115억원) 적자로 집계됐다고 20일 발표했다. 2014년도 6조6389억엔의 무역적자 이후 7년 만의 대규모 적자다. 무역수지에 서비스수지(여행 및 특허사용료)를 합한 무역·서비스 수지로는 2019년도 -1조3548억엔 이후 2년 만의 적자
3월 일본 무역수지 3.9조원 적자 8개월째.."에너지 급등에 수입액 증가"
https://news.v.daum.net/v/20220420102729263
日 7년 만의 대규모 무역적자에 엔화 130엔선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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