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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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022/01/03(Mon) 20:18:38ID:MxOTY2NTE(1/6)NG報告

      일본 가계의 금융부채 규모는 2013년 이후 증가 지속 일본 가계의 금융부채 규모는 2012년 334조 엔에서 2020년 390조 엔으로 연평균 2.0% 증가

      일본 가계의 금융부채 규모는 2021년에도 증가세를 보이며 1분기 기준 전년말대비 0.8% 증가한 393조 엔을 기록
      한편 일본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는 2015년 이후 상승세

      일본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는 2015년 115.8%에서 2020년 124.5%를 기록
      2021년 들어서도 일본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상승세를 보이며 1분기 126.3%를 기록

      일본의 가계 주택담보대출은 2011년 187조 엔 규모에서 2020년 213.2조 엔 규모로 증가
      2021년 1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며 전년동기대비 3.2%, 전년말대비 1.0% 증가한 215조 엔 기록

      일본 비금융기업의 이익 규모는 2018년 84.3조 엔에서 2019년 81.3조 엔, 2020년 59.2조엔 수준으로 감소

      일본 비금융기업의 이익 규모는 2019년 전년대비 3.5%, 2020년 27.3% 감소

      일본의 비금융기업 부채는 2018년 1,789조 엔에서 2020년 1,967조 엔으로 증가

      일본 비금융기업 부채 증가율은 2019년, 2020년 각각 5.7%, 4.0%
      2021년 1분기 일본 비금융기업 부채 규모는 전년말대비 2.9%, 전년동기 18.9% 증가한 2,023조 엔

      일본의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200%를 상회하는 가운데 2017년 219.6%에서 2019년 222.9%로 상승

      한편 2020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일본의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1분기 224.1%, 2분기 230.1%로 상승

      일본의 GDP대비 비금융기업 부채 비율은 2019년 말 101.0%에서 2020년 2분기 111.9%를 기록한 이후 2021년 1분기 115.9% 수준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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