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조사 사건에 대해서

한국인에게 물어볼 게 있습니다.
3년전에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일본의 초계기에 공격 레이더를 쏜 사건입니다.
1, 광개토대왕은 공격용 레이더를 정말로 쏘았다고 생각할 것인가
2, 쏘았다로 하면 왜 한 것인가?
3, 최초에 한국군은 「조난한 북한의 조난선 위해서 레이더를 가동했다」라고 말했습니다만, 그 후에 쏘지 않고 있는,이라고 전언을 철회했습니다. 이것을 보아서 한국군은 쏘고 있지 않다고 믿습니까?
4, 일본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라고 말하지만, 무기를 가지지 않는 초계기가 근처를 비행하는것만으로 위협 비행이 되는 것인가? , 또 국제 규정에서는 민간기라도 150m까지 접근하는 것은 용서되고 있지만, 동영상으로부터 판단하면 초계기는 1km 가까이 떨어지고 있어, 그래도 위협 비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이상의 질문에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