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일본을 제거하고 이형 필름 점유율 세계 1위에, 대한민국 기업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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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한일 무역전쟁 2년, 대한민국의 승리로 종결2021/12/16(Thu) 20:40:47ID:kzNzc0NTY(1/17)NG報告

      코스모 신소재, 이형 필름으로 일본 빼고 세계 시장 1위

      코스모 신소재는 충주공장에서 이형 필름을 생산해 세계 2위 MLCC 기업인 삼성전기에 공급한다. 삼성전기가 필요로 하는 이형 필름의 70%를 코스모 신소재가 책임을 진다.

      10년 전까지는 일본 기업의 도레이가 거의 독점하고 있었다. 홍 대표는 “10년 전에 국산화해 5년이 지난 뒤 삼성물량의 30%를 소화할 수 있었다”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덕분에 지금은 점유율이 70%로 높아졌다. "라고 설명했다.

      삼성 공급량이 늘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랐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코스모 신소재 이형필름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3%로 톱이다.

      일본 린텍이 2위, 도레이가 3위다. 정보기술(IT)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5세대(5G) 모바일 통신용 MLCC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는 “작년 대비 생산능력(캐퍼)을 30% 늘린 증설이 지난해 10월에 끝나 11월 양산에 들어갔다”며 “양이 어느 정도라도 먼지 하나 없이 균일하게 무결점 코팅한다. 가 코스모 신소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이형 필름 옆의 길이는 280㎝이지만 세로는 1만미터에 달할 정도로 길다.

      코스모 신소재는 올해 3분기(누적) 매출 2422억원(약 235억엔), 영업이익 1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3% 늘었다. 올해는 매출 330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증권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MLCC 시장 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추가 증설에 나설 정도다. 내년 말까지 생산능력을 20%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홍 대표는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지만 삼성에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고 말했다.

      https://www.kedglobal.com/newsView/ked202112160006?lan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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