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1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시장 예상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1월 무역수지는 9천54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6천억엔 적자였다.
11월 수출액은 7조3천671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5% 늘었다. 수입액은 8조3천218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8% 증가했다.
주요 지역별 전년 동월대비 수출 증감률을 살펴보면 한국 32.9%, 중국 16.0%, 미국 10.0%를 기록했다. 아시아는 24.7%, 서유럽은 1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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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무역수지 예상치 6천억엔 적자보다 상회한 9천548억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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