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가 10세기 이전에는 객관적 추측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의견

사실 이쪽에서 직업인 사람이라 세세한 것은 말하지 못하지만
한국 정부나 민간에서 열심히 그러는 것과 달리 이미 한국 역사학자들은
10세기 이전의 한국 역사는 유전자 검사 결과나 유물로 나타나는 것 이외에는 소설이고
심지어 15세기 이전의 한국어는 추측조차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고대 한국어라고 15세기 이전의 한국어에 대한 논문은 그 형태마저 학자들마다 다를 정도로
고대 일본어나 古代中國語(고대 중국어)의 복원 형태도 불안정하다는 것을 고려해도 같은 언어를 나타낸다고 볼 수 없을 정도이지만

실제로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이미 일부 한국 역사학계에서는 10세기 이전의 한국 역사는 객관적 추측이 불가능하고
서로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심지어 한국에서 일본으로 갔다는 도래인조차 일본 자료에 의존해서 연구하고 있고
한국에 남아있는 도래인에 대한 자료는 전무한 실정이지만
그리고 도래인들이 한국에서 왔는지 한국어를 썼던 朝鮮民族(한민족)인지는 불명인

아무튼 한국인들하고 일본인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특히 한국인들의 의견에 대해 알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