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1. 스가 총리는 햄버거를 대접 받음. (문재인은 crab cake)
2. 식사시간 20분. (문재인 37분)
3. 스가와는 마스크, 문재인과는 노마스크.
이것으로 방역성과라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중.
실제로 문재인에게 거역하는 언론사는 문을 닫은 적이 있어서 모든 언론이 문재인의 어용언론인 상태이다.
crab cake는 사실 한국으로 치면 "게살 동그랑땡" 정도의 음식인데
이것은 사이드메뉴이다. 미국으로 치면 chiken nugget 같은 음식.
햄버거는 일단 메인디쉬에 해당한다.
사실 문재인 쪽이 더 홀대받았지만, 언론은 반대로 보도하고 있다.
마스크, 노마스크는 미국의 방역정책에 따라 달라진 것이고.
무엇보다 백신 55만회는 문재인의 방미와 무관하게 지급되는 백신이다.
결국 얻은것은 400억$ 를 바치고 crab cake 몇 조각 얻어먹은 것이다.
미사일 사거리 제한은 이미 중량제한 해제로 크게 의미 없다.
그저 중국에게 보여주기 위한 요식행위.
crab cake & ham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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