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 만날 때 마스크를二重으로 착용했던 바이든 대통령, 文대통령과는 NO 마스크 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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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5/22(Sat) 05:18:30ID:gzODkwOTg(1/1)NG報告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문재인 대통령을 맞아들였다.

      지난 달 16일 마스크를 두 겹 겹쳐 쓰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맞아들인 것과 비교되는 장면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함께 공개석상에 선 순간이었다. 양 정상은 물론 이스트룸을 채운 60명의 참석자가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이런 장면은 스가 총리의 백악관 방문 때와는 크게 다른 것이다. 당시 회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은 두 겹의 마스크를 겹쳐 쓰고 등장했다. 일본에게 적용된 방역 수칙 자체가 워낙 강력해 분위기 역시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을 맞아들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의 방역 능력을 일본보다 더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240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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