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류가 유행할수록 혐한은 심각해질 것이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반일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것은 욘사마 열풍이었다 당시 일본 아줌마들의 욘사마를 향한 애정은 종교 수준이었다
소외된 일본의 중년 남성들은 인터넷에서 한국을 향한 혐오 감정을 서로 교환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명박 독도 방문 전까지 한류는 일본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명박의 독도 방문 이후 일본 방송사에서는 노골적으로 한류를 배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본에서 한류의 영향이 감소하고 일본인들의 반일도 2015년쯤은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감소한 상황이었는데 최근 다시 한류가 젊은 여성에게 대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혐한이 크게 증가하게 됐다

예전처럼 일본 방송사가 한류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kpop은 유튜브, 한국드라마는 넷플릭스로 감상할 수 있다
이미 tiktok만 봐도 수많은 젊은 일본인들이 한류에 빠져있는 것을 알수있다
촌스러운 일본엔터테인먼트는 한류에 흡수될수밖에 없다 앞으로 혐한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