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年戦争による朝鮮人の耳墓に日本人が最初に慰霊祭を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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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4/21(Wed) 17:27:15ID:E1NDMwODE(1/9)NG報告

      韓半島を侵略した日本軍が朝鮮人の耳と鼻を取って作った別名「耳塚」が日本京都にあります。

      これまで南北がそれぞれ犠牲者の霊を慰めてきましたが、2020年10月23日に初めて日本人が慰霊祭を行いました。


      YouTubehttps://youtu.be/RgeHCQ94BDQ

    • 777名無し2021/04/23(Fri) 16:58:23ID:U5NTMxNTQ(35/40)NG報告

      >>775
      Scarred by history: The Rape of Nanjing
      Between December 1937 and March 1938 one of the worst massacres in modern times took place. Japanese troops captured the Chinese city of Nanjing and embarked on a campaign of murder, rape and looting.
      Bodies of Chinese laid in ditch
      Thousands of bodies were buried in ditches
      Based on estimates made by historians and charity organisations in the city at the time, between 250,000 and 300,000 people were killed, many of them women and children.

      The number of women raped was said by Westerners who were there to be 20,000, and there were widespread accounts of civilians being hacked to death.

    • 778(´・ω・`)2021/04/23(Fri) 17:00:46ID:Q4NDExNzc(55/58)NG報告

      >>777

      南京を責めた部隊には、朝鮮人も沢山いたんじゃないかな?


      当時の朝鮮人も、盛大に祝ってるよw

    • 779名無し2021/04/23(Fri) 17:01:59ID:k1NjA3NDQ(39/42)NG報告

      >>777

      1950年〜
      朝鮮戦争で、韓国人と朝鮮人は、同じ民族同士で殺し合った。
      一般市民の死者は、少なくとも200万人。

      兵士を含めた死者は、少なくとも300万人以上。

    • 780名無し2021/04/23(Fri) 17:03:32ID:gxNTMyNjY(9/14)NG報告

      >>777
      2008 년 12 월 11 일 오전 8시 20 분쯤 안산시 교회의 골목 앞에 서성이던 조두순 씨는 등교중인 여자를 불러 세웠다. "너,이 교회에 다니고있는거야?"라고 얘기하면서 소녀에게 다가 조씨는 갑자기 소녀의 입을 막고 그대로 교회 1 층 구석에있는 화장실까지 옮겼다. 화장실에 들어간 조씨는 가장 안쪽의 방에 들어가 변기 위에 여성을 앉게했다. 소녀가 울면서 저항하는 얼굴을 주먹으로 점점 치고 얼굴을 물어 뜯었다. 저항이 계속되면 조씨는 소녀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성폭행 후 도주했다.

      겨우 의식을 되찾은 소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복도에 기어 나와 "도움"를 외치며 그 말을들은 어른들이 건물 안에 들어와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건에서는 소녀는 항문과 성기의 80 %를 잃을 정도의 큰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한국인 남자 열일곱 개 강간 전과가 있었지만, 법원은 술로 인한 심신 쇠약을 인정 짧은 형기 한

    • 781名無し2021/04/23(Fri) 17:03:45ID:QwMjM1MzI(1/2)NG報告

      >>777
      だが、30万人の死体は見つかっていないw

    • 782名無し2021/04/23(Fri) 17:06:12ID:U5NTMxNTQ(36/40)NG報告
    • 783名無し2021/04/23(Fri) 17:06:28ID:U5NTMxNTQ(37/40)NG報告

      >>781
      봐봐 이러고도 니네가 사과를 했다고 할 수 있나? ㅋ

    • 784名無し2021/04/23(Fri) 17:07:41ID:k1NjA3NDQ(40/42)NG報告

      >>782

      1950年〜
      朝鮮戦争で、韓国人と朝鮮人は、同じ民族同士で殺し合った。
      一般市民の死者は、少なくとも200万人。

      兵士を含めた死者は、少なくとも300万人以上。

    • 785名無し2021/04/23(Fri) 17:07:52ID:gxNTMyNjY(10/14)NG報告

      >>777
      한국 정부 관계자의 성범죄 사건 잇단 이번에는 주 에티오피아 대사에 강간 혐의

      2017 년 12 월, 주 뉴질랜드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는 뉴질랜드 남자가 A 공사 참사관에서 성희롱을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A 씨가 엉덩이와 가슴 등에 부적절하게 접촉 해 왔다는 내용이었다. 피해자는 A 씨에게 문제를 제기했지만, 그 후에도 대사관 엘리베이터에서 A 씨에 사타구니 등을 밟힌 주장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A 씨는 접촉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희롱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한국 외교부는 A 씨가 2018 년 2 월에 필리핀 대사관에 이동시켰다.

      한국의 김 문환 주 에티오피아 대사에 의한 여직원 성폭행 혐의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조사 결과 폭행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김 대사의 기소를 요구했다. 김 대사가 여러 여직원에게 성폭행을 한 혐의가 거론되어했으며, 에티오피아 대사관 소속 한국인 남성 외교관이 여직원을 성폭행을 일 한대로 7 월 파면 된 있다.

    • 786名無し2021/04/23(Fri) 17:08:49ID:U5NTMxNTQ(38/40)NG報告

      >>785
      '1만2000명과 성매매' 일본 중학교 전 교장 체포
      일본의 전직 중학교 교장이1만2000명이 넘는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중 10%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했다.

      아사히신문은 8일(현지시각)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본부가 아동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다카시마 유우헤이 전 요코하마 시립중학교 교장(64)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1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13~14세 소녀를 성추행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 11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고 메모리카드에 보관하고 있다가 필리핀 수사 당국에 적발됐다.

      필리핀 수사 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일본 경찰에 알렸고 경찰이 자택 등을 수색한 결과 필리핀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1만2000명 이상의 여성 사진 14만점을 압수했다.

    • 787名無し2021/04/23(Fri) 17:09:21ID:k1NjA3NDQ(41/42)NG報告

      1950年〜
      朝鮮戦争で、韓国人と朝鮮人は、同じ民族同士で殺し合った。
      一般市民の死者は、少なくとも200万人。

      兵士を含めた死者は、少なくとも300万人以上。

    • 788名無し2021/04/23(Fri) 17:09:25(39/40)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89名無し2021/04/23(Fri) 17:09:47ID:gxNTMyNjY(11/14)NG報告

      >>782
      도쿄 시부야의 거리에서 행인에게 폭행 혐의 한국 대사관 직원을 불구속 입건

      도쿄 시부야의 거리에서 9 월 한국 대사관 (미나토 구)의 40 대 남성 사무 직원이 지나가는 남성을 때린 경시청 시부야 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된 것이 2 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체포 후 대사관 직원 인 것이 판명 되었기 때문에, 동 경찰서는 外交関係に関する윙条約에 따라 남성 직원을 석방. 그 어떤 수사로 전환 동용에서 남성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남성 직원은 9 월 중순 시부야 구 우 다가와 쵸의 거리에서 행인의 20 대 남성의 얼굴을 맨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있다. 사건 당시 남성 직원은 술에 취해있어 낯선 남성과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남성 직원은 석방 후 임의 수사의 출두 요청에 따라했지만, 대사관 직원의 불체포 특권을 이유로 그 자리를 떠나 있었다고한다.

    • 790(´・ω・`)2021/04/23(Fri) 17:13:11ID:Q4NDExNzc(56/58)NG報告

      >>782 キミは自虐的だなw
      2007年に入ってからの、1~3月末までの10代のレイプ

      ・大学生46%、彼女暴行した事ある~日常化された「デート暴力」危険水準[01/05]  
      ・未成年者集団性暴行事件、加害者の親にも賠償責任[01/12]  
      ・高校生が女子中学生に性売買を斡旋 「医者・専門職が多かった」(ソウル市)[01/29]  
      ・10代の少年11人、廃屋に誘引したあと女子中学生を常習性暴行(仁川市)[02/12]  
      ・チャットを通じて知り合うようになった女子中学生を性暴行(大邱市)[02/16]  
      ・性暴行・窃盗容疑の大学生を検挙(完州郡)[02/22]  
      ・モーテルでお酒を飲んだ10代、同席した女子高生を輪姦(順天市)[02/23]  
      ・「恐ろしい女子中学生」ら2人を拘束~友人に自分の男友達との性交渉を強制 [02/26]
      ・7歳女児をトイレで性暴行。18歳の少年を拘束(済州市)[02/28]  
      ・後輩を誘引して性暴行した10代を検挙(大邱市)[03/02]  
      ・女子中学生集団性暴行の加害者6人、心理分析結果で皆『犯罪高危険群』[03/09]  
      ・大田で強盗強姦の10代6人を検挙(大田市)[03/18]  
      ・一人暮らしの女性狙った強盗・強姦容疑で高校生ら6人逮捕 [03/19]  
      ・乱暴する10代たち…同い年の女子学生を集団性暴行(南揚州市)[03/21]  
      ・同い年の女子高生を性暴行した10代二名を拘束(ソウル市)[03/23]  
      ・今度は光州で女子高生集団暴行事件(光州市)[03/23]  
      ・一日に2回家を訪ねて精神遅滞女子中学生を性暴行した10代たち(釜山市)[03/26]  
      ・学校で同級生を性暴行した中学生たちを拘束(加平郡)[03/26]  
      ・4年前の女子高生性暴行未遂容疑者を検挙…(済州市)[03/27]  
      ・わいせつ動画流出事件、犯人3人のうち2人は中学生[03/29]  
      ・またもや集団強姦事件~男子中高生25人が加担 [03/31]  
      ・家出女子高生を集団性暴行。10代2人を拘束(釜山市)[03/30]

    • 791名無し2021/04/23(Fri) 17:14:37ID:U5NTMxNTQ(40/40)NG報告

      >>789
      \김포공항서 만취난동' 일본인, 알고보니 후생노동성 관리… "한국인은 싫다" 물의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일본인이 한국 경찰에 입건됐는데, 일본 정부 관리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0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전 9시께 김포공항 국제선 탑승장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일본 후생노동성 과장급 간부인 일본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그는 만취 상태로 항공기에 탑승하려다가 제지하는 항공사 직원을 폭행했으며,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때려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그가 술이 깰 때까지 기다린 뒤 조사를 마쳤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께 석방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다케다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임금 과장으로 재직 중인 40대 남성으로, 휴가를 받아 16일부터 나흘간 한국을 여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국 경찰에 체포 중이던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에 체포돼있다"는 등의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다케다의 대기발령에 대해 사실상 경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이 매체에 다케다가 김포공항에서 직원을 폭행한 뒤 "한국인은 싫다" 등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후생노동성은 이날부로 다케다를 대기 발령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간부급 직원을 한국에 파견할 계획이라며 "상세한 내용은 확인하고 있지만, 간부 직원이 해외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은 진정 유감이다.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다케다는 한국의 행정고시에 해당하는 국가공무원 1종 시험에 합격한 이른바 '커리어 관료'로, 1995년 후생노동성에 입사한 뒤 일본판 노동개혁인 '일하는 방식 개혁' 등을 담당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이것이 일본의 일하는 방식? ㅋㅋㅋㅋ

    • 792名無し2021/04/23(Fri) 17:16:06ID:k1NjA3NDQ(42/42)NG報告

      >>791

      n번방 사건

      n番部屋事件

      韓国は偉大だ!

    • 793海図2021/04/23(Fri) 17:17:12ID:gwNzkzNjE(1/1)NG報告

      テスト

    • 794名無し2021/04/23(Fri) 17:17:13ID:gxNTMyNjY(12/14)NG報告

      >>788
      박원순 '의 이름은 80 년대 후반부터 20여 년 동안 시민 사회의 상징으로, 또한 2011 년부터는 서울 시장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의 역사에 깊이 새겨 져왔다.

      "즐겁게 일하기 때문"이라고 세루휘 (셀카)을하는 가운데 몸을 억눌러 A 씨의 무릎에 멍이있는 것을보고 "푸 드릴께요"라고 무릎에 입맞춤하고 "안아 주었으면 "와 역시 신체 접촉을 강요했다고한다. 이러한 사건은 주로 시장 집무실 실내의 '안방 (침실)」에서 일어난한다.

      또한 메신저 앱 '전보'에 기록이 남지 않는 비밀 방을 마련해 그래서 A 씨에게 속옷 사진이나 외설적 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버려한다. 피해 여성은 박 시장의 비서를 지낸 기간과 그 후 다른 부서로 이동 한 후 포함 4 년간 성희롱 피해를 계속한다.

      "좋아요"를 모아 놓은 것 중에는 "조문에 가지 않는 것은 자유지만, 그렇다면 가만히있어 라", "전쟁 중에도 상대의 대장이 죽으면 며칠 전투를 중지 것", "상황 파악 되지 않는 가운데, 함부로 고인을 가해자로 규정하는구나 ","잠시도 기다릴 수없는 것인가」라는 내용이 있었다.

    • 795名無し2021/04/23(Fri) 17:19:26ID:k2MjU0MTc(1/1)NG報告

      「朝鮮系」日本人も、武勲を挙げれば勲章を授与され休暇も与えられる。
      それが日本人の公平さだよ。

    • 796名無し2021/04/23(Fri) 17:22:53ID:kyNDExOTA(30/31)NG報告

      韓国人どもは壬辰倭乱だのユネスコだのはもう諦めたみたいだねw

    • 797名無し2021/04/23(Fri) 17:23:17ID:gxNTMyNjY(13/14)NG報告

      >>791
      한국 프로 축구 K 리그 FC 서울 소속 MF 기성용 (기성용) 선수 (32)가 아버지의 奇永 구슬 (기 괜찮아) 전 광주 FC 단장과 함께 농지법 위반 등으로 경찰에 입건 된 수 22 일까지 나타났다.

      광주 지방 경찰청 반부패 경제 범죄 수사대는 22 일, 2 책임을 농지법 위반 국토의 계획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불법 형질 변경)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있다 것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가 대표 출신 프로 축구 A 선수와 선수 출신의 외래 교수 B 씨가 2000 년 전남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당시 한 학년 아래 인 후배 C 씨와 D 씨에 대해 성기에 닿도록 강요하는 등 성폭력을 행사 한

      -------
      한국인 차라리 그냥 "나쁜"이라는 주장은 내가하지 않지만, 당신의 일본인뿐만 나쁘다는 주장에 분명히 오류가 있네요
      한국 현대에서도 성범죄가 많아 사과도하지 않으면 보상하지 않는 사회가되어 있습니다 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798名無し2021/04/23(Fri) 17:29:11ID:QwMjM1MzI(2/2)NG報告

      >>783
      南京は戦場だったので、死者は出た。
      だが、20万人が住む都市で、どうやったら30万人を虐殺できたのだろうか?
      そして、誰一人、逃げ出すことなく、どうやったら、飛行機も戦車も使わずに、全滅させることが出来るのだろうか?w

      その頃の日本軍は物資不足で弾丸までも不足している状態。
      それなのに、意味も無く30万人分の弾丸を無駄に消費させるのだろうか?

    • 799名無し2021/04/23(Fri) 17:47:02ID:IzNTUwNTE(2/2)NG報告

      >>773>>776
      歴史としては、もっと複数の一次資料に当たらなければいけないが、
      豊臣秀吉の『唐入り』の動機が、今の日本の通説では「いい加減だ!」
      と感じてた日本人も多いはず。

      日本国内の事情だけで日本史を語るには限界がある。

    • 800名無し2021/04/23(Fri) 17:53:19ID:gxNTMyNjY(14/14)NG報告

      >>771
      이 유치한 한국인은 누군가에게 이식 된 증오로 자신의 믿는 정의 (증오)를 확산
      제시된 일본에서의 정보의 진위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이 한국인의 마음이 증오로 물들어 있고, 자신이 느끼는 불편은 증오를 배운 때문에 정말 싫어할만한 역사를 숨기고 어려서부터 반일 교육을 실시 사람들, 그들은 반일을하면 정치의 잘못이나 백신 조달의 지연 등 어디 까지나 속일.

      무능한 정치인의 반일 발언에 마음을 뛰게하고, 스스로 이루어 성범죄의 죄도 가볍게
      한국이라는 국가는 역사적으로 죄가 공모하여 자자손손까지 인계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대부분의 범죄는 친족에 미치지 않고, 당연히 개인을 주체로하는

      너무 특이하고 이질적인 종교와 가치관을 가진
      현대 한국인에게 자신의 조상을 묻자 반드시 양반 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양반은 자신과 같은 민족을 노예로 다룬 세계를 바라 봐도 최악의 사람들 이었음에도 불구

    • 801名無し2021/04/23(Fri) 18:12:23ID:M3Mjk0NDU(23/23)NG報告

      まだ、やってたの?
      現代において、残虐な韓国の事件なんかいくらでもある。
      事件は個人のものだが、韓国の集団レイプ事件なんかは集団で中学生をレイプしまくってたろ?
      そんな事件を掘り返すスレットか?
      それとも勝てないから、負け惜しみか?
      事件数や治安の良さランキングでも始める気か?
      やめとけ。

    • 802名無し2021/04/23(Fri) 19:36:43ID:MwMDIyOTA(1/1)NG報告

      >>791
      ずいぶんと古い記事上げてんな。
      お前ら朝鮮人は、穴とその隣の穴に金塊詰めて密輸するのは日常茶飯事だぞ。

    • 8032021/04/23(Fri) 20:41:25ID:Y3NzQ0MTY(1/1)NG報告

      韓国は、世界中から嫌われているのを知らないんだね、パクりとか、手抜き工事で世界をこまらせている。韓国は謝罪せずに逃げている、そして、日本に責任をなすりつけて逃げている、そして、何か理由があったら日本を責める、韓国と関わっててもいい事なんて起きない、だから、韓国には、関わらない 教えない 助けない

    • 804名無し2021/04/23(Fri) 21:20:06(20/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05名無し2021/04/23(Fri) 21:21:05ID:MwODU4NTA(1/3)NG報告

      >>804
      自業自得なんだけど。

    • 806名無し2021/04/23(Fri) 21:22:13(21/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07名無し2021/04/23(Fri) 21:23:04ID:MwODU4NTA(2/3)NG報告

      >>806
      鏡見ろよ、朝鮮人。

    • 808名無し2021/04/23(Fri) 21:23:47(22/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09名無し2021/04/23(Fri) 21:25:52ID:MwODU4NTA(3/3)NG報告

      >>808
      橋を落として、倒産したことにして逃げたのは朝鮮人。

    • 810(´・ω・`)2021/04/23(Fri) 21:36:37ID:Q4NDExNzc(57/58)NG報告

      >>808

      あれは、地面が不当沈下を起こして崩壊した事故で
      予測不可能だったって報告が出てるでしょw

      それでも日本は、10億ドンのお金を補償した


      キミ等は、ラオスのダムで補償したのかい?w

    • 811(´・ω・`)2021/04/23(Fri) 21:38:39ID:Q4NDExNzc(58/58)NG報告

      ×それでも日本は、10億ドンのお金を補償した

      〇それでも日本は、90億ドンのお金を補償した

    • 812名無し2021/04/23(Fri) 21:59:34ID:A5MzI2MDg(1/2)NG報告

      >>747
      俺もすぐ捏造する韓国は嫌いです。
      ただ、朝鮮出兵の時の日本人や元寇の時の高麗人がした行為が野蛮だなと思うだけです。

    • 813名無し2021/04/23(Fri) 22:02:42ID:A5MzI2MDg(2/2)NG報告

      >>806
      韓国人ってしきりに日本を超えた!日本は取るに足らない!とか言う割に、困ったらすぐ日本のロビー活動だ買収だとか言って日本のせいにするよね。

    • 814名無し2021/04/23(Fri) 22:36:09(23/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15名無し2021/04/24(Sat) 01:20:43ID:M4NTM4NA=(1/1)NG報告

      まだやってたの?飽きたわ
      cwNDg3MjAは反日精神病
      虚構の「悪い日本」相手に戦っている知的障害者

    • 816名無し2021/04/24(Sat) 06:09:12ID:I1NDIzNjg(1/1)NG報告

      >>814
      事実を認められない朝鮮人。
      パラオの橋は、会社を倒産させて逃げ、ラオスのダムは知らんぷり。

    • 817名無し2021/04/24(Sat) 07:27:37ID:cxMDE3NDQ(3/3)NG報告

      >>766
       耳塚供養なんて、祟りを嫌う日本人の宗教観からすれば、当り前のことだけど、供養する文化さえなかった朝鮮人が、何をしているのだろう、と思って初めて気がついたというだけのことじゃないかな。
       それまで、自分たちが供養すらして来なかったことを恥じて、それを同胞たちに知られるまいと隠蔽するために言い出したことじゃないだろうか。

    • 818名無し2021/04/24(Sat) 07:35:25ID:A4MDc2MDg(1/1)NG報告
    • 819名無し2021/04/24(Sat) 08:55:35(24/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20名無し2021/04/24(Sat) 08:56:48ID:Q4MDMwMDA(1/1)NG報告

      >>819
      ゴミの墓に住む韓国人w

    • 821名無し2021/04/24(Sat) 12:28:29(25/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22名無し2021/04/24(Sat) 12:32:46ID:c0Mzg5NTI(1/1)NG報告

      >>821
      国連に分担金払ったの?

    • 823名無し2021/04/24(Sat) 12:33:26ID:M0MjA3MjA(31/31)NG報告

      >>821
      日本人から無慈悲に極端に嫌悪されて、韓国人は何か困ることでもあるんですか?

    • 824名無し2021/04/24(Sat) 15:35:04ID:ExNjkzMDQ(1/1)NG報告

      >>821
      墓石を加工もせずに使い続けている国のほうが、差別主義だと思います♡

    • 825名無し2021/04/24(Sat) 16:32:46ID:MzOTgyNzI(1/1)NG報告

      >>821
      お前らが、隣国にあることが不幸だよ。

    • 826名無し2021/04/26(Mon) 00:37:21ID:Q0MDkzMDI(4/4)NG報告

      >>821

      >国連に日本の無慈悲で極端な嫌悪状況を告発し、日本に処罰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君ら、一人ひとりの韓国人が積み上げてきた嫌韓だ。むしろ誇れ。君の成果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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