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 이번주 편집호의의 촛점은 반일감정을 부추키는데 방향을 맞추기로 한다.
2) 우리 민족이 과거 쪽발이놈들보다 얼마나 더 훌륭한 민족인가를 강조한다.
3) 과거 일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문명의 혜택을 전했는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4) 그리고 이 기사는 좀 더 간지(일본어)가 나게 고쳐쓰고 와꾸(일본어) 색깔도 좀 야시시한 간지(일본어)가 나게 바꾸도록.
5) 타이틀엔 베다(일본어 먹)을 빼고 보카시(그라데이션의 일본어)를 집어놓고
6) 조장님 보카시(그라데이션의 일본어)가 뭔가요?
7) 여태껏 보카시가 뭔지도 모르냐?
8) 책 좀 읽고 공부 좀 해라 공부!(이 만화는 90년대에 그려진 만화다.)
反日や韓国優位論を皮肉る内容、って事でいいのかな?
新田たつお(nitta tatsuo)風の絵柄ですね。>>6
그래서 한국에서는 조선인학 박사라고 불리는 w지금도 유니클로 입고 메비우스 피우고 규동 먹으면서도 일본 싫어하잖아
今と一緒やん
>>11
訂正
日本題名は『悲しい日本人』親日派だ!吊るせ!
韓国人の反日と民族主義を笑った漫画か
昔はまだ韓国にも知性があったんだな作品は下品だけど
これ見たら今の方が反日は酷くなってると思うわ
盲目的な馬鹿ばっかりになったな韓国は死装束だけど、これも自虐ネタなの?
嫌いな連中はとことん醜く書くというこの手法、もしや小林よしのりがパクったとか?
なんとなくage
無様な奴ら
최지룡 작가의 만화 소개- 벚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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