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 중공업, 기관총 생산에서 철수에

76

    • 1名無し2021/04/15(Thu) 20:08:17ID:g1MjczOTU(1/3)NG報告

      防衛산업에서 철수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전투기 선정 작업에서 F-35A가 선정되면서 요코하마 고무와 스미토모電工등이 전투기 생산에서 철수했고, 이후 전투기 등 사출좌석을 생산하던 다이셀은 완전히 방위산업에서 철수했다. 코마츠는 장갑차 제조로부터 철수를 결정. 포탄도 만들고 있지만戰車와 화포가前방위대강에서現방위대강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돼 철수는 시간의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자위대에 기관총을 공급하고 있는 스미토모重기계 공업 (住友重機)이 현재 육상 자위대 차기 기관총 선정 도중 사퇴, 기관총의 생산을 그만 둔다고 볼 수 있다.

      스미토모 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74식 기관총 12.7 밀리 M2 기관총 5.56 밀리 MINIMI Mk1, M61A1 20mm 등을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다. 2013년, 스미토모 중공업이이 기관총의 성능이나 내구성 등의 데이터를 40년 이상 위조, 방위성이 정하는 발사 속도와 목표 명중률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납입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명 정지 조치 5개월 배상 청구 금액 6247만 4916엔의 벌금을 받았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d85ddc92658a9f48123934410e65121325c1204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