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월 경상수지 흑자 80억 달러 기록

13

    • 1ㅇㅇ2021/04/07(Wed) 10:24:32ID:kxODI1ODg(1/1)NG報告

      서비스수지가 6년여 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80억3000만달러(약 9조56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째 흑자일 뿐 아니라 작년 같은 달(64억1000만달러)보다 16억2000만달러 늘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21억2천만 달러)도 배당소득 증가에 힘입어 1년 전보다 9억달러 불었다.


      내국인 해외 주식투자 18개월 연속 증가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2월 중 74억3000만달러 늘었다.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3억3000만달러 증가


      .증권투자에서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93억8천만달러 늘었다. 내국인 해외투자는 작년 4월 이후 11개월 연달아 늘었다. 이 가운데 주식은 2019년 9월 이후 18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70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이 중 채권 투자는 102억2천만달러 늘면서 2007년 11월(110억4천만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

      1-2월 합계

      경상수지 150억 9000만 달러(16조 8,464억원) 흑자

      본원수지 44억 7000만 달러(4조 9,903억원) 흑자

    • 2名無し2021/04/07(Wed) 15:42:53ID:MzODYyMDE(1/1)NG報告

      単月でホルホルしようとスレ立てしたのに過去最大の負債で嘆く韓国人もスレ立ててるぞww

      管理財政収支の赤字112兆... 既存の最大だった2019年(54兆ウォン)の2倍


      2021.04.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309414

    • 3대박2021/04/07(Wed) 16:58:08ID:c5MjAxNDY(1/1)NG報告

      >>2

      작년기준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
      한국 40.1%
      독일 70.3%
      미국 106.9%
      OECD 평균 109.2%
      일본 224.1%

      - 우리가 지금 내년에 하더라도 GDP대비 40%밖에 안 되거든요, 국가채무는. 그런데 지금 보게 되면 OECD 국가들 중에서 제일 낮은 국가 중에 하나이고요. 우리가 세계경제포럼이라는 데가 있죠. 소위 말하서 다보스포럼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국가경쟁력 지수를 발표를 하고 그러는데 올해도 보게 되면 우리나라가 거시건전성 부문에서 1위를 했어요. 그런데 거시건전성이 일종의 뭐냐 하면 우리 외환위기 때 생각하면 됩니다. 외부적인 충격이 왔을 때 얼마나 우리가 그것을 방어할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냐 이 능력인데요. 거기 가장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국가재정건전성이고요.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외환보유고 같은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그러니까 우리가 굉장히 양호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재정건전성은 지금은 굉장히 저는 좋다고 봐요.

      -제가 얘기하는 게 이 적자 속도가 빠르게 증가한다는 것은 고령화 속에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아까 얘기했듯이 이게 지금 GDP 대비 40% 정도밖에 안 되는 이런 상황 속에서 이게 60%, 80% 되더라도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예산이 편성이 진행이 된다면 변한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그 속도를 우리가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죠, 그러니까요. 그런데 그런 점에서 예산을 그러니까 1년 가지고 우리가 성과를 만들어내려고 하기보다는 적어도 그러니까 5년 이상, 10년을 투입을 해서라도 우리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저는 우리 GDP 대비 100%로 가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라고 봐요. 그런 점에서 우리가 이 숫자에 연연할 문제가 아니라 그 예산을 투입을 해서 우리가 얼마나 체질을 바꿀 수가 있느냐. 여기에 우리가 모두 머리를 집중해야 된다는 얘기죠.

    • 4名無し2021/04/07(Wed) 17:07:04ID:UzMzQxNzI(1/1)NG報告

      そりゃ、黒字だろうよ。
      現状じゃ、赤字発表しようものなら、即デフォルトしそうだもんな。
      現実がどうであれ、黒字と言わなきゃならないんだろう?w

    • 5名無し2021/04/07(Wed) 17:08:55ID:YxMjYwODc(1/1)NG報告

      >>3

      私たちはGDP比40%にしかならないんですよ

      www

    • 6名無し2021/04/07(Wed) 17:34:59ID:UxNDA3NzM(1/1)NG報告

      >>3
      韓国のその国家債務に
      公企業・公務員年金・軍人年金の赤字負担分が入ってないぞ?

      全て入れれば2000兆ウォン弱
      GDP100%なんぞとっくに超えてるんだが?www

      韓国政府とマスコミお得意の嘘統計に騙されんなよ?www

    • 7無名2021/04/07(Wed) 19:05:23ID:Y0MzgwNDY(1/1)NG報告

      >>3
      また馬鹿が1人w
      何処から借りたの?
      支払い期日は?
      支払いはウォンで払えるの?

      日本と比較してる時点でアウトw

    • 8名無し2021/04/07(Wed) 23:24:36ID:Y3NzU1NDI(1/3)NG報告

      >>1 小学校で足し算引き算を習わなかったのか?

      負債額を比べるなら、債権も合わせた資産額も合わせて比較しなければ何の意味も無い。

      膨大な資産額の範囲で、借りる借金と、資産も無いのに借りる借金じゃ、全然意味が違う。
      その違う意味を持つ数字を比べて多いとか少ないとか論じることが、そもそも人を騙すためにやっていることだ、というのはお金を扱う社会人なら常識なはずだが。

    • 9名無し2021/04/07(Wed) 23:35:25ID:Y3NzU1NDI(2/3)NG報告

      >>8 アンカーを間違えました。>>3

    • 10名無し2021/04/07(Wed) 23:56:44ID:Y3NzU1NDI(3/3)NG報告

      『国も家計も史上最大の負債、借金だらけの韓国経済』東亜日報 2021.4.7

      https://www.donga.com/jp/List/article/all/20210407/2555992

      「働けど働けど、なお我が暮らし楽に成らざり。じっと手を見る」
      ー 貿易黒字やら経常収支黒字やらを積み重ねて、何とか稼いではみるものの、国も家計も借金が増えるばかり。ああ、私たちの生活はいつになったら楽になるのであろうか。

       一生懸命働いて稼いでも、借金の利子を払うのが精一杯で、一向に暮らしが楽にならないというまさに韓国人の悲哀を詠ったかのような言葉ですね。

    • 11名無し2021/04/08(Thu) 07:03:09ID:I2MjQ5Njg(1/1)NG報告

      >>3

      だったら イランに 原油代 払えよね


      なんで アメリカと 為替スワップを 続けているのかな

      途上国の制度を 悪用して 円と スワップ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な

    • 12名無し2021/04/08(Thu) 07:12:41ID:kxOTAwMzI(1/1)NG報告

      >>3
      韓国人って日本人なら子供でも騙されないよう事でも平気で信じてしまう。
      なんで「なんかおかしい。自分で調べてみよう」とならないんだろう。

    • 13日向回廊2021/04/08(Thu) 07:32:10ID:gzMzEyMTY(1/1)NG報告

      ん?
      もう終わったの?www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