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일주의로 역사적 정체성을 만든다
반일없이보는 한국사는 근본이 너무나도 비참하다
그야말로 지배당한 역사밖에 없다
과거에는 중화나 북방민족에 이후에는 일본에
사방에서 두드려 맞기만햇다
조선 500년은 유교사관에 지배됫으며 중국의 속국을 자처햇던 수치스러운 역사엿다
지배층의 무능과 게으른 백성을 보고있으면 왜 망국의 나라가 됫는지 알 수있다
일제 이전에 조선은 사실 망한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엿다
자국민의 40% 노예로 부려먹엇으며, 지배층의 무능과 부패로 민란이 끊이질않던 헬조선
일본은 거기에 마지막 일격을 가한것뿐이다
난 역사를 좋아하고 역사학과 출신이지만
세계사적 보편성과 일본의 역사를 보다가 한국사를 보면 현자타임이 쌔게온다
조선은 정말 한심한 병신같은 나라 그자체였다
한국사학계는 이런 역사를 똑바로 직시하지못하고
그저 일본에대한 증오심과 적대감만 재생산시키는 사상교육에 몰두하고있다
근현대사는 사실상 일제에대한 투쟁사로 쓰여져있으며
현대사는 심각하게 좌익편향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마치 반일주의로서 역사적 정체성과 근본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반일없이 보는 한국사는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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