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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대피소서 성폭행" 동일본대지진 대피소의 추악한 민낯
문제는 대피소에선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상습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다. NHK에 따르면 지진으로 남편을 잃었다는 한 여성은 대피소장으로부터 성행위를 강요받았다고 했다. 그는 "대피소장이 수건이나 음식을 줄 테니 밤에 자신에게 오라며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20대였던 한 여성은 "대피소에 있는 남자들이 밤이 되면 남자가 여자가 누워있는 담요 속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여자를 잡아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옷을 벗기기도 했다"고 전한다. 그런데도 주위 사람들은 도와주기는커녕 ‘젊으니까 어쩔 수 없다’며 보고도 못 본 척했다고 한다.
https://www.google.com/am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3Fcontid%3D2021031201337
일본인들은 발정난 짐승 같구나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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