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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 나가는 한국 선수들은 일본에 체류할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매일 받아야 한다.
13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외국 선수들이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경기에 출전하게 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외국 선수들이 일본에 입국한 후 2주간의 격리 조치가 면제되지만 활동 범위는 연습장과 숙소로 제한된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선다.
日 "축구 한일전 참가 한국 선수, 매일 코로나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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