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이른바 챙이 달린 모자는 고대 동북아시아에 존재해오던 의복들 중 하나이며, 조선도 마찬가지로 삼국시대, 남북국 시대를 통틀어 챙이 달린 모자를 사용하는 국가들 중 하나였다. 이후 중국과 조선은 원나라, 즉 몽골풍의 영향을 받고 서로 유사한 갓의 형태를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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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복의 갓은 조선 후기의 모습을 본따서 평평하고 원통형이며 모자의 윗부분과 챙을 완벽하게 구분한 형태를 사용하지만, 중국 명나라의 大帽, 笠帽는 그런 형태와는 다르게 좀더 품이 넓은 편이다.
韓国人に天の鉄槌・中国「朝鮮人が被って居た伝統帽子『カッ』の中国起源を主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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