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米大統領選　開票速報　＜9＞

이상한 미국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도 취소
투항 방송 송출 특수전 항공기 출격 2021. 1. 16.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누가 취임하는지 조차 확정되지 않은 깜깜이 행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워싱턴DC의 National Mall이 취임식 당일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선인을 자처하는 바이든 진영이 취임식 리허설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바이든은 이미 체포 www

1월 20일 군사 계엄설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 지역에는 주방위 공군의 민사 심리전 항공기 EC-130J Commando Solo가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이뤄진 여러 군사 작전에서 적군의 항복을 권유하거나 현지 주민들에게 반역자에 대한 투항을 권유하는 방송을 송출한 적이 있는 특수전 항공기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스라엘 Psagot Winnery의 레드와인을 소셜미디어에 포스팅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과 딥스테이트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레드라인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현재는 6단계로 격상됐습니다.

트럼프의 비밀 군단으로 전해지고있는 Qanon에서는

헐리우드 스타, 정치인, 언론인, 팝스타, 종교 지도자, 국가 원수들이 끔찍한 혐의로 체포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문 재앙 체포 www

그런가 하면 이런 루머도 돌고 있습니다.
1월 20일을 전후해 계엄령 상태로 진입한 뒤,
플린 장군이 군을 일시 지휘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3월에 취임식을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