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독일제국 이전까지 영국이랑 프랑스보다 약했다.
그러나 독일제국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영국과 프랑스를 압도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선 독일제국은 식민지 건설을 안 했다.
영국이랑 프랑스는 식민지에 역량을 낭비했다. 그래서 본토 관리가 소홀해졌다.
독일은 식민지가 없어서 국가의 역량을 본토 개발에 전부 사용할 수 있었다.
바르마스크는 그걸 파악했기 때문에 식민지 건설을 하지 않았다.
일본도 그 국가역량을 오직 본토에만 투자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하지 않았을까?
괜히 식민지를 만들어서 패전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본 제국은 조선을 병합하는 것보다 그냥 군사적 영향력을 유지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일본이 만약 식민지를 만들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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