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한국 소고기 무국 어떻습니까?

옛날 조선인한테 행복이라는 것은

"이밥에 고기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밥"은 쌀밥을 이야기 하고 "고기국"은 소고기 무국을 이야기 합니다.

지금이야 별미로 음식점 찾아가서 먹지만,

옛날에는 쌀밥에 소고기국을 먹는 다는 것은 대단한 행복이었죠.

일제시대에 조선인 숫자가 늘었음에도 약탈 당하고 착취 당했다고 느끼는 이유가,

조선 반도의 쌀은 전부 일본으로 수출하고, 만주의 콩 보리 잡곡을 조선으로 수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만주가 식량부족해지고, 조선반도는 영양학적으로는 좋아서저 조선 반도의 인구가 증가합니다만,

일본이 쌀을 약탈해갔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