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半世紀にわたって取り組んできた、日本による韓国併合の違法性に関する研究を仕上げることになって、すっきりした。朝鮮が無力だったので植民地になったという認識が一般的だった中、日本による韓国併合は世界史的にあまり例のない強制と欺瞞(ぎまん)による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して、国際学界の共感を得たことにやりがいを感じる」
20世紀初めの日本による朝鮮侵略の過程に見られる歴史的・国際法的問題点を実証的に研究し、これを日本・欧米の学界に伝えることに尽力してきた李泰鎮(イ・テジン)ソウル大学国史学科名誉教授が、これまでの研究成果をまとめた著書『日本の韓国併合強制研究:条約強制と抵抗の歴史』(知識産業社)を出版し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1/27/2017012700578.html
この時自称会員100万人を誇る韓国最大政党である「一進会」は併合推進派なんだよね。2001年に国際法の権威クロフォード教授に合法論が出され、その後「不法論」の学者だけを集めてオナニーしていた李泰鎭ですか。
そう言えば、韓国のお抱え国際法学者のバン・ダイク教授が亡くなったな。
今後は、ダデン教授が、バン・ダイクの後を継ぎそう。>>11
군중심리
群衆心理 / Mob mind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 어떤 자극에 대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이나 행동을 비판이나 판단 없이 따라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는 것을 일컫는 말. 실험에 따르면 3명 이상이 될 때부터 작용하기 시작한다.
이 단어는 '귀스타브 르 봉'이 처음 사용했다. 같은 말로 대중심리가 있다.
군중심리가 건설적으로 발휘되면 평범한 상황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다이나믹한 성과가 탄생하나, 부정적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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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리면 현실에서도 생각이상으로 매우 쉽게 폭력이 오가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식의 폭력의 가장 큰 특징은 죄책감이 제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던 죽이던 간에 사이코패스가 아닌 정상인임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이 없다. 대개 자신 혹은 자신들이 정의라고 굳게 믿는다. 고로 폭력으로 인한 나중 법적 재재를 부당하게 여긴다. 심지어 맞는 대상의 방어행위조차 부당하게 여기며 그 방어대상이 자신들의 분노를 직접촉발 하거나 하지 않는 대상이라도 상관없어 한다.
군중심리에 휩쓸린 군중들이 행하는 폭력에 죄책감이 결여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군중' 이라는 '다수'의 존재에 의해지는 폭력이라는 점 때문에 폭력을 가할 때 발생하는 죄책감과 그것을 야기시키는 책임감/책임의식이 여러 사람에게 분산되는 현상이라고 지목된다. 이 현상은 일종의 방어기제와 유사한 현상으로서 이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의 예시>>12
1. 군중에 낀 시점에서부터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각 개인은 다른 주변 사람들(즉 자신이 소속된 군중 전체)을 대상으로 책임감을 분산시키는 작업을 시전하게 된다.[1]
2. 이게 집단폭력행사라는 '현실에서 이미 폭력행위가 구현된 상황'까지 이어졌을 때는 이미 군중을 구성하는 각 개인은 자신이 속한 집단 모두에게 자신이 질 죄책감을 떠넘긴 후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3. 문제는 이게 군중을 이루는 대부분의 구성원에게 적용되는 상태라는 것 때문에 이런 폭력사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과격화되는 특성을 지닌다.한국의 군중심리
한국의 경우 특정 영화 작품으로의 과다한 관람객 쏠림현상[3], 2002년 월드컵 축구의 길거리 응원이나 디워 열풍, 황우석 열풍, 촛불시위 등에 대해 정치적 또는 사회적으로 반대 입장에 서 있는 쪽이 열풍에 참여한 자들을 비판, 매도하는 논거로 쓰기도 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스탠드에 반대된 사람들이 개인의 이성적 사유가 마비되고 주변에 쓸려가는 것이라 생각하여 참여자들을 좀비, 레밍스(레밍)에 비유한다. 일찍이 1980년대에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위컴이 '한국인들은 레밍과 같아서 지도자를 우루루 따르는 습성이 있어 민주주의가 적합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으며, 2008년 촛불시위 때 군중들을 '촛불좀비'라고 매도하기도 했다. 광장에 모여든 사람들 중 안 좋은 목적을 가지고 참가한 단체,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촛불시위 참가자들을 좀비라 표현하는 건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사실, '한국의 군중심리'는 특정 사안에 대해 특정 세력들[4]이 반대편을 공격, 매도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개념이다. 그냥 쉽게 얘기해서 우리편에게 좋으면 깨어있는 대중들, 상대편에게 좋으면 군중심리, 선동.
근데 사실상 대규모 대중운동은 순진하고 알맹이 없는 게 현실이다. 대중들이 모두 의식화되어있을 리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 원래 모든 대중운동은 중핵으로서의 중심집단이 있고, 그에 일반대중이 호응하면서 벌어지는 것이지 딱히 숭고하거나 엄숙하고 진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중에 참가한 일반대중이 중핵으로서의 중심집단을 반권위주의를 모토로 배척하거나 심지어 공격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를들면 68운동, 가까이는 촛불시위에도 이러한 양상이 드러났다.>>14
인터넷의 악플
단체로 몰려가서 악플을 다는 행위도 '군중심리'로 볼 수 있다. 그것이 이성적인 판단에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라 맹목적인 가치관이나 이데올로기라면 더욱 그렇다. 특히 '군중심리'의 저자이며 아버지인 귀스타브 르 봉은 전체주의에 대해서도 혐오했다. 그는 자유의지와 비판정신이 사라진 군중은 개성이 사라진 개인이 된다고 봤으며 이러한 개인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는 행동들을 비판했다.
현대 한국에서 광기 깃든 집단행동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극으로 치닫는 집단적인 광기의 행동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각종 사회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군중심리로 살벌한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게 매일매일 경계해야 된다.>>15
군국주의, 파시즘과 군중심리
군중심리가 집단의 비이성적인 단체행동이라고 가정했을 때 넒은 의미에서 파시즘과 군국주의도 군중심리의 하나이다. 더 정확하게는 조직화되고 체계화된 군중심리라 하겠다. 파시즘이나 군국주의가 기타의 군중심리와 다른점은 단일화된 우상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는 점이다. 여기서 단일화된 우상의 대표적인 예가 히틀러, 김일성 등이다. 그리고 그것이 파편화되어 하부조직으로 하달될 때는 보통의 군중심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양민학살이다. 군국주의에 빠진 일본군이 집단광기에 의해 군중심리에 최면된 후 전쟁에서 양민학살[5] 마을 일으키는 것도 이러한 경우이다. 독일의 유태인학살과 북한의 집단학살도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일부에서는 감성적인 다수의 군중심리가 파시즘을 탄생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의 종착역이 군국주의라는 것이다. 강한 군대와 강한 나라라는 구호는 다수의 대중을 최면시키고 항구적인 군중심리 상태에 빠지게 만드게 된다. 변질된 민주주의나 공산주의에서도 이러한 양상을 보여준다. 이들의 공통점은 선군정치와 독재정치이다. 요약하자면 소수의 의견이나 민주적인 과정을 무시하고 독재를 기반으로 (강한나라, 소수를 희생시켜서 얻은 발전 등)환상에 최면된 상태에서 비이성적이고 광기적인 행동을 국가단위로 실행하는 것이 군국주의와 파시즘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이것은 국가단위의 정신병이다.(일본)>>16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
물론 세상은 합리와 이성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군중심리는 역사를 바꾸는 힘으로 작용해 왔으며, 지혜있고 간교한 정치인들은 대중심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도구로 사용해왔다. 그 결과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말이다.
타인을 잘 꼬드기는 사람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군중심리를 일으키는데 성공하면 상황은 캐안습이 되어버린다. 대표적인 예가 나치 독일. 독일은 이 때문에 연방헌법수호청을 만들어 또 다른 나치가 출현하지 못하도록 사회 전체를 철저하게 감시하고, 필요하다면 정당 해산까지도 추진하고 있다. 민주주의에 어긋난다는 비판도 많지만 대중의 뜻대로 무조건 따르면 다시금 나치가 생겨날 수밖에 없으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행동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것이 독일 정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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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사례
군중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경우도 있을 것이나, 모름지기 모든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비율은 다를지언정 공존하기 마련이니 부정, 긍정을 떠나서 일단 작용한 사례 중점이다. 사회의 부조리가 팽배해 있을 때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 대중들을 제대로 설득하여 사용한다면 매우 긍정적인 가능성이 있다.当時の国際社会や敵国からみて合法とされた韓国併合は国際法上無効だった場合。
上海臨時政府が無効となる。皇帝や政府の主権も継続。
戦後の日韓条約によって「もはや無効」とすることに日韓は合意した。しかし、韓国はこの日韓条約の合意を否定する努力をしている。>>18
그러니까 한국의 역사는 신뢰하는것이 좋다.過去は取り戻せないよw
何かが変わる訳でもないだろ
征服が合法だった時代
今更、当時のルールを変えようとしても無駄
国際法は時際法だし
いつの時代の法律で違法だと言っているのかな?
韓国について言えば法や約束を守る、という民度が世界最低レベルで北朝鮮と変わらない。
日韓併合、日韓基本条約、アジア女性基金、日韓合意、文化財引き渡し条約、ウィーン条約、オリンピック憲章・・・何でも気に食わなければ無効・破棄。※気に食わなければ最初から合意してはいけない
ちょっと正常な人々には見えない。北朝鮮と同じ。>>24
의미가 있었다/없었다의 상황의 분별은 필요없다.
어째서? 왜냐하면..
대화는 단순한 의사소통이다.>>23
北の方が、法律を守る事では上でしょう
生死に関わる状況ですから
すなわち、韓国は北朝鮮よりも劣ると考えて良い>>1
諦めろよ
もう結論は既に出ている話だ。
韓国併合再検討国際会議(かんこくへいごうさいけんとうこくさいかいぎ、英語:A Reconsideration of the Annexation of Korea)は2001年の1月、4月、11月に開催された、韓国併合(日韓併合)の合法性・違法性を巡る議論を扱った一連の国際学術会議である。
大韓民国(韓国)側の強いイニシアティブにより、韓国側の主張する違法論を国際的に認めさせようという政治的意図の下に主導・開催されたものであったが、違法であるとする国際的なコンセンサスは得られなかった。
違法であるとする国際的なコンセンサスは得られなかった。とあるが、国際会議では第一次大戦以前の国際条約はたとえ武力による脅しがあったとしても条約は合法であるとの結論が出て、その後には韓国から開催の申し出はない。
(一連の国際学術会議は韓国の主催、言い換えると韓国以外からの開催の申し出はない)>>27
・・・最近に国際会議やってたんだ
韓国で話題が出ないのは、これでは強請ネタに成らないとの認識かw>>27
この会議でクロフォード教授に合法論が出された。
その後も似たような韓国主導の会議を開催したが、不法論を唱えている学者だけ呼んだ。
クロフォード教授のような国際法の権威が参加してないオナニー会議。>>30
阿呆にお似合いの国がある
そこへ行けよ(´・ω・`)>>11
この絵、可愛いけど蝋燭を描き忘れてるよ。日本の敗戦の結果、日本は分割され連合国によって統治された。
だから、アメリカが進駐し、アメリカ国旗がソウルに掲揚される直前まで、日本の国旗が掲揚されていた。
つまり、8月15日を過ぎても、連合国には、朝鮮地方は日本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
日本は、敗戦後に朝鮮人民共和国に一切の権限を委譲し、韓国国旗まで掲揚させたのに、アメリカは韓国国旗を引きずりおろしてあえて日本の国旗を掲揚させた。
歴史を見れば、韓国併合が国際法上無効なんて、ありえないね。歴史が変わってしまうよ。>>35
「歴史」が反日の為に利用する道具になってるだけでしょ
事実は韓国人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事慰安婦合意は無効だって、叫んでる輩と変わらん、
だからどうした、バカチョン>>34
ウリ達の皇帝と、天皇を対等の立場で連合して、もっと助けるニダ!
って声明出した話だろ?
逆に怒りが湧いてくるから、内緒にした方が良いw>>24
この人コピペでオナニーしてるだけだから何言っても無駄だよ。
そもそも自分の頭で考えていないからwその時、合法であれば、合法と思う。
百年後の法律で、議論するなんて、馬鹿みたい。
あとの法律で、裁くそんなことできるか。
植民地支配と言うが、他国の植民地と、比べれば、類を見ない政策と思う。
弱肉強食の時代、何処かの支配を受ける運命の半島、中国を退け、ロシアを足蹴にし、日本を征服すれば、良かったんです。>>1
「歴史を創る」と言うのは、そう言う意味じゃないだろ。
輝かしい、歴史が欲しいなら、未来を、創りなさい。
過去を捏造しても、何も変わらない。
「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
自分達で、言った事なのに、もう忘れたのか?
韓国人に聞きたい。
「日韓併合は無効」だと、洗脳されてて、本気で信じてる韓国人は、何割位いるんだ?>>40
ブーメランも何も。
元々が歴史を忘れてしまった朝鮮人に向けて言った言葉だからなぁ。
百年たっても朝鮮人は変わっていないというアピールなのかな?
日本人に向けて言われても(困惑)衆愚政治(しゅうぐせいじ、英語: ochlocracy、あるいはmobocracy 、mob rule)とは、多数の愚民による政治の意で、民主政を揶揄して用いられる言葉。暴民政治とも呼ばれる。
有権者の大半が知的訓練を仮に受けていても適切なリーダーシップが欠けていたり、判断力が乏しい人間に参政権が与えられている状況。その愚かさゆえに互いに譲り合い(互譲)や合意形成ができず、政策が停滞してしまったり、愚かな政策が実行される状況を指す。
また有権者がおのおののエゴイズムを追求して意思決定する政治状況を指す。エゴイズムは自己の積極的利益の追求とは限らず、恐怖からの逃避、困難や不快さの回避や意図的な無視、他人まかせの機会主義、課題の先延ばしなどを含む。
https://ja.m.wikipedia.org/wiki/%E6%9C%89%E6%A8%A9%E8%80%85>>17
衆愚政治(しゅうぐせいじ、英語: ochlocracy、あるいはmobocracy 、mob rule)とは、多数の愚民による政治の意で、民主政を揶揄して用いられる言葉。暴民政治とも呼ばれる。
https://www.google.co.jp/url?sa=t&source=web&rct=j&url=https://ja.wikipedia.org/wiki/%25E8%25A1%2586%25E6%2584%259A%25E6%2594%25BF%25E6%25B2%25BB&ved=0ahUKEwjdqd-YgOrRAhWME7wKHSScB3EQFgg4MAY&usg=AFQjCNG8TQuVg-_WkMLF8iPC0aZa9MlwNw&sig2=HYH-_NSfHj9ddI3K_--3LQ>>3
おお!ユナエルにこんないい顔のショットがあったのか! ^^
えーと、
朝鮮民族は知恵遅れ民族。
資料と論理で議論する能力が無い。
一言で言うと馬鹿。「世界史に類を見ない強制と欺瞞、韓国併合は国際法上無効」といまさら言ってもねぇ
1965年12月18日付け発効の日韓基本条約 第二条で
千九百十年八月二十二日以前に大日本帝国と大韓帝国との間で締結されたすべての条約及び協定は、もはや無効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る。
「もはや無効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る」んだよねぇ
http://www.mofa.go.jp/mofaj/gaiko/treaty/pdfs/A-S40-237.pdf
しかし、当時は国際的に「有効」だとされてるんだよねぇ
あっ、そうか・・・ そう言う事ね。理想を創造するには現実の破壊が必要。自然が良いなら動物のように狩猟採取時代に戻るだけ。
清や明や朝鮮王朝を取り戻したいとは中国朝鮮も考えないが、なかった過去を取り戻そうとすることは止められない。
現在でさえ国際関係を統制できる権力など無く、無政府の状態の中で各国が生活。海洋へ宇宙へ、椅子取り競争。中国帝国は遅れて海洋へ進出。制約を受け続ける中国や朝鮮や日本に自己決定権は無い。
日本は島。朝鮮は大陸。東アジアは自立し平和を創造するには未熟だった。世界史に類を見ない植民地支配で朝鮮人の人口は35年でたったの2倍にしか増えなかった。
韓国の立場なら植民地化。北朝鮮の立場なら併合。
植民地化が正しいなら北朝鮮崩壊。併合が正しいなら韓国崩壊。
「植民地化」と「併合」どちらを支持する朝鮮人かで、国籍が透けて見えるのがこの問題である。こういうの読むと嫌韓度倍増だな。
日本は、数万の署名を持って頼みに来た韓国を国際法に乗っ取って併合した。
韓国人はいつも恩知らず。恩を仇で返す。いつもそう。韓国の教授を甘く見るな。韓国伝統文化大学教授でさえこのレベルだぞ。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
↓
【韓国】釜山記録館に日帝残滓の造形樹・イブキ「堂々と」~韓国の大学教授「日帝が私たち民族の精気を抑圧しようと植えたもの」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7/01/26/0802010000AKR20170126162900051.HTMLいつまでも過去の歴史にこだわってウジウジメソメソとほんとにみっともない国
王様が、自分の財産である、国をどうしようが、
王様の勝手なんだよ、現代の法律は通用しない
分かったか、グック
「世界史に類を見ない強制と欺瞞、韓国併合は国際法上無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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