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시절
관심 없다. 과거에는 포켓몬스터, 드래곤볼 같은 것들이 인기가 있었지만, 요즘은 일본문화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 적다.
2. 학창시절 :
소수의 애니메이션 오타쿠가 있지만, 바보 취급되고, 한국 사회에서 왕따를 당한다
이런 한국인들이 나중에 일베를 하고, 극우가 된다.
대부분은 역사과목으로, 과거의 일본의 악행을 알게 되면서, 일본에 반감이 생긴다.
또 일본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여자들은, 일본의 어린아이 성착취, av같은 것들을 보고 혐오감을 느낀다
3. 일반인
인터넷 뉴스에서, 일본이 한국에 계속 민폐를 준다. 방사능, 지진, 일본의 제국주의 찬양을 보면서, 혐일본을 느낀다.
아소나,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에 갈때마다, 혐일본이 늘어난다. 그러나 일본을 경시하지 않고, 배울건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많았다.
4. 2010년 이후.
일본이 20년동안 성장하지 못하고, 도쿄 올림픽 뇌물 유치,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미흡, 일본 정치의 부패, it 후진국, 국가 부채, 등등을 보면서, 일본을 경시하고, 혐오감을 느낀다. 이제 일본은 배워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반면교사가 되었다.
5.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인과 일본이라는 국가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극단적인 반일 세력도 존재한다)
그러나 수출규제 이후, 일본 상품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이 찍혔다. 일본맥주는 한국에서 사라졌고, 일본 제품을 기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었다. 한국 산업계에서도, 일본산 소재와 부품을 기피하고, 대체하려는 분위기가 강하다. 게다가 한국과 중국의 성장으로, 일본은 더 이상 필수적인 존재가 아니게 되었다. 실제로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 이후에, 이제 일본 방문을 하지 않는다.
20대~30대, 한국인이 혐일본이 되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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