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한국에 대해 착각하는점

246

    • 1ㅇㅇ2020/09/06(Sun) 13:17:14ID:IzNzI1Mjg(1/2)NG報告

      1. 일본 총리가 바뀌면 문재인의 태도는 바뀔수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의 혐일 정책은 잘못된 역사관과 사상 때문이다. 일본이 바뀐다고 문재인이 바뀌진 않는다. 문춘 기사는 일본 총리가 바꼈으니 문재인의 태도도 바뀔거라고 생각한다고 썼지만, 그럴일은 없다. 겉으로는 바뀐척해도 뒤로는 혐일을 할거다

      2. 한국 대통령이 바뀌면 한국인도 바뀔거다?

      표면적인 태도는 바뀔수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한국은 건국 이념이 혐일이다. 혐일 사상을 기반으로 국가관, 역사 인식, 선악관 등이 형성되어 왔다. 그래서 한국인에겐 일본을 좋아하면 매국인이라는 인식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것이다

      3. 일본의 친한파 혹은 한국계 일본인은 사정이 다르다?

      그렇지 않다. 한국인에게 혐일주의는 선호도나 혈통보다 중요하다. 한국인은 일본이 망하길 바란다. 하지만 많은 일본의 친한파와 한국계 일본인은 일본 사회와 경제에 기여한다(동의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일본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세금을 내고 부를 창출한다). 그들이 아무리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 혈통이라하더라도, 일본을 배신하고 일본을 공격하지 않기때문에 그들은 결국 한국인의 적이다. 표면적으로 혹은 잠깐동안은 한국인이 그들에게 우호적일수도 있지만 아주 쉽게 돌변한다. 손 마사요시가 아무리 한국에 투자를 하고 coopang 으로 한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해도, 어차피 일본인이라고 비난받는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4. 관계 유지? 단교?

      복잡한 국제 관계로 인해 어느쪽도 쉽지 않다. 관계 유지를 하면 한국은 일본의 기술과 기업, 자본을 이용하여 북한과 중국을 지원할거다. 또한, 정서적-문화적으로 악영향을 끼칠수있다. 단교를 하면 일본은 미국의 압박을 받을거고, 대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아진다. 미국이 TPP에 다시 참가하고, 인도와 베트남을 본격적으로 지원해서 대체 시장을 만들어준다면 단교가 불가능하진 않다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