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Google earthが使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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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名無し2020/08/27(Thu) 17:33:14ID:AzODE2MTQ(1/2)NG報告

      >>87
      [인공위성이 허구라면 자전 공전한다는 둥근 지구도 허구다 ]
      1. 공전 자전하고 있다는 둥근 지구 위에서 정지 위성이 되려면 위성의 속도는 시속 1만 1천 km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헬륨이 든 풍선 실험을 통하여 지면으로부터 대략 32 km 이상으로는 산소가 거의 없는 진공의 상태로 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대류권, 열권, 전리권 이런 해당 고도의 높이는 다 거짓말이다)
      2. 그렇다면 공기가 거의 없는 이 고도 이상을 비행하여 날아간다는 위성은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큰 속도의 추진력을 얻게 되는지 우주 과학자들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여기서 나사에서 말하는 대기 분포 표가 일단은 엉터리 사기임이 드러났다 그들이 말하는 진공 우주는 사실 32km부터 시작된다고 보아야 한다
      4. 고체 무슨 무슨 연료를 연소하여 고공으로 계속하여 올라간다고 주장하는 저들의 과학은 제정신이 아닌듯하다 공기 밀도가 전혀 없는 진공의 공간을 배기 가스의 작용 반작용이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상승한다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린가?
      5. 배기 가스를 뒤로 내뿜음으로써 박차고 나갈 공기의 밀도가 제로인데 도대체 로켓이나 인공 위성은 어떻게 하여 위로 계속하여 솟구쳐 올라간단 말이냐?
      6. 우주정거장 ISS는 지상 400km 상공에 떠있다고 하며 매일 지구를 15.7 바퀴 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모양을 보면 이해가 안 가는게 태양열 충전판을 등에 달고 있다
      이게 진정 시속 2만 7천 km 무지막지한 스피드로 달린다는 비행체의 모습이란 말인가?
      7. 진공이라 공기 저항이 없어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다
      저들은 변명을 할 수도 있을 테지만, 진공에서는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이 있지 않는 한 공기 밀도가 제로여서 그 어떤 추진력으로도 위성이 앞으로 나아가거나, 또 어마어마한 속도를 제어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물속에서는 쌩쌩 달리는 오징어라도 땅에 건져 놓으면 버둥버둥 거리게 되는 것은 물 밖에서는 오징어가 추진할 밀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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