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 한류가 국책이라고 망상하는가?

1. 쿨재팬의 예산은, 한국정부 문화 예산보다 훨씬 많다.
오히려 국책으로 문화를 지원하는 것은, 일본이다

2. 만약에 한국 정부의 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BTS는 국가의 지원을 거의 받지 않았다. BTS는 한국에서의, 작은 회사였으며, 국가의 지원과 관련이 없다.
SM, JYP, YG가 오히려, 국가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 (하지만 지원 받은 것도 매우 적다)

3. 일본 아이돌은, 실력이 부족하고, 외모와 노래도 세계적인 트렌드에 뒤떨어진다.
그래서 인기가 없다. 특히 뮤비가 너무 낡았다.

4. BTS에서는 겨우 1명의 멤버, 블랙핑크는 2명의 멤버가 영어가 가능하다
영어 덕분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주장하는건, 멍청한 주장이다.

5. 일본인 특유의 성격(소극적, 소시오패스, 가식적인 표정, 일본여자들의 유아적인 행동)은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

6. 일본인들은, 케이팝이 유튜브 조회수를 조작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매우 일부의 사례다. 좋아요 숫자, 댓글 숫자를 보면, 케이팝은 조회수 만큼 있다.
그러나 일본 뮤비는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나 좋아요 숫자가 적다.
오히려 일본이 통계 조작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7. 한국 드라마와 영화도 마찬가지다.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주로, 독립영화와 소규모 영화다. 대형 기획사가 만드는 영화는 정부가 지원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싸이코지만 괜찮아' 전부 국가가 지원해서 만든것이 아니다. 대형 방송사와 기획사가 만든 것이다.

8. 한류가 국책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을 보면, 대부분 근거나 통계가 없다.
단순한 질투심과, 망상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