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2주 연속 아시아 박스오피스 1위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27081355579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반도>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286만 2921명을 기록, 전 세계적인 화제작다운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는 계속되고 있다.

동시기 개봉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으며, 지난 23일 개봉한 태국에서는 상영관 내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전체 1위는 물론이고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의 태국 오프닝 박스오피스는 13.2만불(USD)로, 기존 오프닝 기록 1위였던 <부산행>(6.5만불(USD)) 그리고 <기생충>(1.7만불(USD)의 기록을 훌쩍 넘어서며 월드와이드 흥행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또한 지난 24일 조기 개봉한 몽골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만큼 힘이 되는 건 없다고 느꼈다”, “액션이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도 있고 감동도 있고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이제 할리우드 부럽지 않네요. CG, 스피드액션, 연기 짱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봤네요. 한국 좀비영화의 시리즈의 시작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 좀비 영화가 딴 나라에 비해 너무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등 속도감 넘치는 시원한 액션과 압도적인 비주얼까지 담고 있는 <반도>를 향해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
ゾンビ映画か。
YouTubehttps://youtu.be/h2Q5ZFAXhKk

>>1
オメデトウごじゃいます
こういう時に国民が彼方此方に散らばってると良いよね
分散型消費と言うかww

「君の名は。」は、韓国だけで2792万＄なんだよね。

で？

韓国国内では興行収入が良い。タイではこれまで公開された韓国映画の中で１番（笑）全て韓国基準ですね（笑）

ゾンビ映画は大好きだが、パターンは出尽くした感がある。
予告を見た限り面白そうではあるね。原作があるのかな？

いいねえ、こういう必死感！
承認欲求の強さよ！
劣等感の裏返しだな。

>>7
韓国人っていつも切実な思いに溢れてるよね

みんなから嫌われてる
みんなからバカにされてる

口には出せないけど、それなりの自覚はあるのでしょうｗ

일본의 로리 에니메이션 보다는 작품성이 떨어지겠지만

>>1
일본은 애니메이션 이외에 해외에서 인기 있는 영상물은 전혀 없는건가
한심한 나라가 됐구나

>>10
그 애니메이션도 중국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니까 뺏길지도..
중국 공산당은 욕심이 많으니까
일본의 기술자는 돈을 받고 반도체 기술을 팔아먹은 것처럼
애니메이션 기술도 돈만 주면 중국에 바로 팔아먹겠지

>>11
技術が追い付いても、シナリオの問題がある
韓国も技術的には日本よりも少し下ぐらい。
でも韓国アニメは人気が無い。

>>12
技術の問題なら金かけて人海戦術でいい作品が出来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

しかしシナリオは真似できない。世界で共感を呼んでいる理由を技術と答えるのは余程読解力や理解力に欠けるか、そうした情緒を必要としないコミュニティに所属しているかだろう。

犬が共感するシナリオは犬が書くだろうし、豚が共感するシナリオは豚が書くだろう。
そして恨み、つらみ、妬み、ウソを描く希望のない世界を描かせればきっと韓国人が世界を席巻す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