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環境部発表‥「幼虫入り水道水でも飲める!」朝鮮戦争後の市民生活に逆戻り、途上国は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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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名無し2020/07/24(Fri) 00:05:00ID:UzMjM2MzY(1/1)NG報告

      세계 인권단체들은 노인에 관심이 없다.
      아동, 청소년, 페미니즘같은 젊은 대상이 이들의 주된 관심사, 감성을 자극하는 용도이며 노인들은 취급하지 않는다.
      재산이 없고, 육체적인 능력도 없고 근시일에 죽음을 예약한 노인들은 식량만 소비하는 쓰레기라는 인식이 근저에 깔려있다.
      그런 노인들의 사회적인 대접은 정말 비참하다.
      가족들에게 버려져서 혼자서 쓸쓸하게 인생을 마감하거나 요양원이라는 이름의 감옥에 단체로 갇혀서 개줄에 묶인 개처럼 살다가 죽는다.
      노인들의 마지막 인생은 비참하기 짝이 없는데 놀랍게도 이 문제를 지적하는 인권단체는 별로 없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시위하는 노인들도 없다.
      노인 인권은 어디로 갔는가? 강아지의 학대문제보다 관심이 적은 노인의 인권이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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