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스레가 있어서 올리는 스레

실업률 예로들면서 "한국의 통계는 조작과 날조다" 라고
학력인증하는 멍청한새끼가 있어서 스레 세운다.
통계의 기본조차도 모르고,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한국"이라는 단어 들어가있으니까 올린걸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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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Employment Outlook에서는 국가별 고용통계(실업률 등)를 매년 작성하고 있다.
OECD 국가별 최근 실업률은 OECD 통계DB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OECD에서는 ILO의 실업자 산정기준에 따라 동일하게 작성하고 있다.
다만, OECD 구직기간은 4주동안이며, 나라간 비교를 위해 15~64세 인구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다.

ILO 실업자 산정기준 ?
일정기간 동안 일을 하지 않았고(without work) ?
적극적으로 일을 찾았으며(actively seeking work) ?
일이 주어졌을 때 할 수 있는 상태(available for work)에 있는 사람

통계청이 발표하는 공식 실업률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실업률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일반인은 일할 의사가 없이 쉬고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도 실업자로 보는 경향이 있다.
- 한국은 농림어업 비중이 큰 편인데, 농림어업 취업자는 농한기에 다른 일자리를 찾기보다는 대기하는 경향이 있어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 또한, 한국은 자영업자나 무급가족종사자 비중이 높아 일반 국민들의 체감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현재 대한민국 통계청에서는 공식실업률 이외에 다양한 고용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매월 발표하고 있다.
- 구직단념자 :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할 의사와 능력은 있으나, 노동시장 사정이 좋지 않아 일자리 찾는 것을 포기한 자
- 취업준비자 : 취업을 위해 자격증이나 채용시험 공부 등 준비활동을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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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마디 하자면,명목실업률과 실질실업률이 차이가 나는것은 OECD 만국 공통이다.

分かります、
何かの国別平均ランキングで喜ぶとかバカげてますよね

멍청한애들은 신경쓰지마라
시간아깝다

ほんと、仰るとおりで、統計は同じ条件で出したものを比べないと無意味ですよね。

つか、該当スレのソース記事読んでないだろｗ

どっちにしようか迷ったけど、こ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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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こっちとまよいました。

統計とは意図があって作るもの
意図のない統計などない

>>5
こっちの方が、東と西さんらしいです(^^)/

>>1
ズレすぎなんだよ
失業者数は政府公式発表の4.5倍らしいよね
調査能力が無いのか、事実を隠蔽する意図があったのかは知らないけど
実態とかけ離れた統計なら出す意味がない

で？今、韓国政府はどんな雇用対策を推進してるの？どれ程効果が無ければ大統領が「中東に出稼ぎに行きなさい」って言うの？
医者が正確に検査するのなぜだ？それは正確に治療するためだ。
実際に雇用に結び付かない統計が正確？
韓国政府は楽でいいな。

>>10
俺は韓国の４０歳定年説ってのがあるじゃん？
それ本当なのかなあと思って此処で聞いた事があるのよ。
そしたら定年は60歳なのは日本と同じらしいんだけど
労働者保護って観念が希薄で４０歳になって役員などの立場になってないと
正社員でも肩を叩かれて辞めざるを得ない状況に置かれるそうだ。
当然４０歳で会社を辞めたら次の仕事は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し
たとえ仕事が有っても給料などの条件が前職よりかなり悪いものになるらしい。
４０歳と言ったら子供が高校か大学に行く頃だけと
その頃に辞めざるを得ないってのは日本では考えられないくらいキツいよ。
だから韓国人の自殺率が高いのも仕方ないらしい。
いくら連中は韓国は先進国だとか事あるごとに言ってるけど
こう言う基本的な部分がグズグズで先進国だなんてよく言えると思うよ。
言っちゃ悪いけど俺みたいなスチャラカ社員は日本人で良かったなあと思うよ。
よくぞ日本人であったと感謝する。
韓国はとにかく大変だ。
俺は生きていけない社会だよ。

>>11
つまり国内に産業が無いわけだ、知ってたけど
事業起こすにも元手がない、資金、技術、技能
アイツラ大学で何勉強してんだろね？

韓国の外貨準備高の７５％は不良債権なので、総額は公表しても、中身の詳細は公表できない。

http://shinjukuacc.com/20161204-01/

韓国政府も日本政府もそれを知っているから、韓国はスワップを熱望。

日本もアメリカもお断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