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는 경찰 혹은 조사원 같았어요

[인터뷰] 예멘 국적 언론인·난민 당사자 이스마일 알쿠블라니
이스마일씨는 '안전한 삶'을 위해 예멘을 떠났다. 그는 예멘 수도 사나에 위치한 일간지 '올라신문(Al-Ola Newspaper)'에서 일했다. 앞서 2011년 2월 아랍의 봄 당시엔 예멘 청년 시위 지도부로 활동했다. 그는 후티 반군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예멘 내 "종교의 이름으로 벌어진 실수"도 보도했다. 후티 반군이 납치하겠다는 협박을 해왔다. 수차례 위협에 그는 집을 떠나 1년 6개월을 숨어 지냈다.
이스마일씨도 2017년 말 구명보트를 타고 예멘을 탈출했다. 아르메니아와 말레이시아를 거쳐 한국 제주도로 왔다. 그가 '이제 안전하다'고 느낀 곳이다. 그러나 얼마 뒤 겪은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서 육지를 찾아 헤엄치는 것 같았다

출입국외국인청과 경찰, 기자는 끝없이 같은 질문을 되풀이했다. 모두 '범죄'와 연관됐다. 경찰은 영어를 하는 그에게 '칼을 들고 다니지 말라' 등 문구의 아랍어 번역을 부탁해왔다. 젊은 아랍인 남성이란 이유로 치안에 위협, 테러리스트라는 가짜뉴스가 성행했다. 한 한국 기자는 컨퍼런스 연사로 나선 그에게 "이성에 대한 욕구를 어떻게 푸느냐"는 질문까지 했다.
그가 지난 2년 간 자신을 취재하는 한국 언론의 모습이 저널리스트이기보단 "경찰" 또는 "조사원" 같았다고 말한 이유다. "내가 후티 반군을 피해 왔다고 하자, 기자가 '후티가 뭐냐'고 물어왔습니다. 어느 날 현장에 떨어진 조사원 같았어요. 하지만 '후티'가 뭔지 알아보지도 않고서, 왜 나를 인터뷰할 생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韓国において記者は特権的な扱いだというが
実際に韓国内はもちろん他国の大使館などにも無断で侵入する事が頻発してるしな

왜 다른 곳도 많은데 굳이 한국으로 와서 불평불만일까

전세계적으로 흑인이랑 알라후아크바르 새끼들이 문제네

미국내 흑인과 이슬람교도만 사라지면

세상에는 평화가 온다

>>3
韓国は受け入れるべきだ。
韓国は「世界一優秀」な民族だろ！
彼の文化・風習を敬うべき。
「世界一優秀」な民度なら出来るはず。

>>5

네 다음 베트남 이민 받아들이고 외국인 범죄 폭등하는 병신 일본

>>5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단일민족국가

>>7
モンゴロイドだからモンゴル人と女真族と黒山葡萄族との子孫だな🤣🤣🤣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6
ベトナム人の犯罪は窃盗が多いんだよね。後は不法滞在。
特に同じベトナム人同士のトラブル。
同国人同士の強盗、殺人。

尚、不法滞在については、中国、韓国、ベトナムは首位争いをしている。

>>7
これを本気で書いてるんだから、韓国人って気持ち悪いよなぁ・・・

>>9

ベトナム人女性は、留学や技能研修の期間に日本人男性との結婚目的で来日するからな。
ベトナムは女が余ってる国だからねなのかね？

韓国人記者がマトモじゃないのは想像つくけど、外国人が問題を起すから迷惑なのは分かるわ。
難民でも労働者でも外国人は要らない。100年前から日本では朝鮮半島からの密入国や労働者が押し寄せてメッチャ迷惑した。
そして子孫は出て行かずクソ迷惑な在日の居座りが今も続いてる。
ベトナム人も中国人も不必要。

>>7
韓国人は単一民族ではなかった…現代人と古代人のゲノムを分析した結果
「数万年間多様な民族の混血から進化」
Naver
http://naver.me/xAaZXg7x
カイカイ通信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6830823.html

>>3
優れた民主主義で言論の自由がアジアトップで人種差別もないって喧伝してるじゃん。中東やアフリカでは日本のイメージを盗んだ韓国企業の宣伝も盛んだし。
それらに騙される情報弱者がいてもおかしくない。

朝鮮人の様に騙される方が悪い、とは言ってないのであしからず。

>>13
インブリードしすぎで先細るしかない唯一無二の民族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