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의 거중기
조선시대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중국에서 가져온 奇器圖說이라는 책에 나오는 도르래에 대한 내용을보고 도르래의 원리조차 제대로 이해 못한채 고정도르래를 무턱대고 비과학적으로 주렁주렁 달아놓은 모습입니다.
거중기는 돌을 제자리에서 들어올렸다가 놓는 기계입니다.
이 거중기가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사용되었다고 교과서에 나옵니다. 거중기가 실제로 건축에 사용되었다는 문헌의 기록따위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는 기록보다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바퀴도 없는 제자리에서 돌을 들어올렸다가 놓는 기계로 어떻게 수원화성을 축조했냐고요?
음.. 그건 우리민족이 세계최고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외
측우기 - 빗물담는 깡통まあよくわからんけど、自前の軍用機とか軍艦とかが作れるだけでも普通じゃないことなんだと思うぞ。
軍オタの話のネタがあるのもそのおかげ。>>52
比重2.6-2.8くらい見た目3立米で10トン弱かなぁ。>>58
70じゃ細かったか
1mくらいあるね>>59
明治・大正の100年程度の本を何冊が持っているがそれより新しい感じだ・・。
天・地・小口の変色が無い。>>63
いや、だから海軍の主張はある種正しかったんじゃないの。
アメリカは何も関係ないただの国民党の援軍なのに、なにを全滅狙ってんのかと。
まあその後のアメリカの毎回の泥沼っぷりを見れば理解できるけど。完全に病んどるわ。やってることは日露戦のロシアと変わりないんだけど全米一致でユーラシアを目指すという狂気を演じる。
まあ同じユーラシア外部の人間としては少しだけ気持ちがわかる部分もあるが。実際に>>1はあったと思うけど、非効率なので現場ではそれほど使われ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
役人の視察の時や、儀式的な場の時に使われたのかもね>>51
그렇다면 華城의 華虹門을 좋아하는 것이겠군요.>>55
(^_^;)ヾ荒しに 説教されちった(笑)。荒らしをスルーできないのも、また荒らし以下だと壺で言われているよねwww
自分は君を荒らしだとは思わないですけれど、他人を荒らし呼ばわりするのならば、過去ログぐらい読んで欲しかったですね。>>18
わざわざ両側から引くの?
バランス取るの大変だね>>72
실제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역시 조선인에게는 구체적인 기록이나 증거보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마음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轆轤는 조선인의 무식과 미개함을 아주 잘 드러낸다.
이것마저도 조센진들이 만든건 아니고 중국에서 유입된것이지만 저기에 움직도르래만 추가하면 소수의 인원으로 쉽게 들어올릴수 있는데 무식하게 힘의 이득을 얻지 못하고 방향만 바꿔주는 고정도르래 한개로 인부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물체를 들어올리는데 필요한 힘을 무식하게 다 사용해서 들어 올린다.
奇器圖說에서 도르래의 원리를 배웠으면 여기에 이용하면 되는데 거중기같은 괴상한것이나 만드는 꼴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응용력과 창의력은 찾아볼수 없고 어설프게 열화카피를 하는 지금의 한국인과 다른게 없다.>>75
백번양보해서 설계도만으로 수원화성 축조의 근거가 된다고 치자.
근데 그이후로 어떤 건축물에도 거중기가 사용된 문헌기록이 없는 이유는 뭐야? 거중기가 실제로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도움이 됬다면 왜 추가로 제작되지 않고 폐기된거야?
<거중도분기 원문>
左右分立。役丁用力。轉輻繅車一周。緪亦繞軸一周。
而大小滑輪。相隨而轉。緪縮一尺。物擧一尺。此其擧重之大略也。
<번역>
그리고 좌우에 일꾼들을 나누어 세워서 힘을 써서 얼레 바퀴를 한바퀴 돌리게 한다. 그러면 동아줄도 축을 한 바퀴 감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크고 작은 활륜도 서로 잇따라서 돌게 된다. 동아줄이 1자 쯤 줄어들면 물건도 1자쯤 들려 올라간다. 이것이 그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절차의 대강이다.
움직도르래의 원리는 일의 이득은 없지만 당기는 거리를 증가시켜서 필요한 힘을 줄이는 것이다.
근데 정약용은 1자만큼 줄을 당겨서 1자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거 맞아.번역이 이상하므로 수정
근데 정약용은 1자만큼 줄을 당겨서 1자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거 맞아.
>근데 정약용은 一尺만큼 줄을 당겨서 一尺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말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것이 맞다.>>74
>実際に使用さ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
予算を獲得するために使用された図かもしれない。^^;;>>80
日本も平安時代に導入しようとして失敗したなぁ。
ある程度前提条件がそろわないと貨幣経済の導入は難しいよね。
タクマ式ボイラ
水管ボイラーの一種。
近代以降の日本は西洋文明の象徴ともいえるボイラーを輸入品に頼っていたが
このボイラーの発明で国産化に成功。
さらにこのボイラーの性能は既存のボイラーを上回っていたため一気に普及した。
ただし不純物の少ない水をもいいなくてはならないなどの欠点もある。
発明者は田熊常吉。
このボイラー発明に当たって人間の動脈と静脈が参考になっているという。>>86
기술 배워서 미국이라든지 귀화하도록 노력해라.
니가 빨리 나가기를 응원하겠다.측우기·한글 만든 `발명 DNA`…갤럭시로 세계를 호령하다
우리 삶을 바꾼 발명품 가운데 1위는 747표(복수응답)를 얻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는 애플 아이폰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한국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2010년 3월 공개된 갤럭시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누적판매 대수 2억대를 돌파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S6도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 대수가 7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1984년 선보인 금성사(현 LG전자) 김치냉장고(585표)가 선정됐다. 금성사가 내놓은 첫 모델은 GR-063으로 플라스틱 김치통 4개(총 18㎏)가 들어가는 45ℓ 용량 제품이다. 혁신적 기능성 냉장고로, 보조 냉장고 역할도 했다. 처음 김치냉장고가 개발됐을 때는 '불필요한 제품'이라는 오명도 얻었지만 지금은 가정 필수품이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476263みんな突っ込みはやめて大らかな目で見ましょう。
これは面白いスレなので評価するよ。>>90
これじゃなかったんだね
각국의 역사적인 발명품을 소개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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