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Auslin (일본 전문가)
한국과 일본을 흔들고있는 한일 위안부 문제는 북한 핵무장을 멈추게 하기위해 양국 동맹국과의
3국 외교를 강화할려는 미국의 노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Bruce Klingner(해리티지 재단 아시아 연구센터 수석 연구원)
Any even seemingly minor event can snowball into a major and breaching relations or major strain
이들 두나라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심각한 긴장관계나 압박감으로 빠져들수있다.
만약 한국에서 종북 좌익이 집권하면 한일관계 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관계도 긴장감이 커질것이라고 생각
.위안부 이슈는 미국 행정부의 우선과제다. 한국과 일본이 전시역사문제를 수면아래로 가라앉히고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할수있도록 트럼프 행정부는 어르고 달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I think it was most effective when the Obama administration was sending private and sometimes quite stern messages to both Tokyo and Seoul to try to move forward on the issues,” the former intelligence official said.
전임 정보 당국자는 오바마 행정부가 서울과 도쿄에 사적 메세지를 보내거나 때론 엄중한 메세지를
보냈을때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voanews.com/a/south-korea-japan-row-could-hurt-cooperation-on-north-korea/3681880.html
미국 전문가들이 보는 한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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