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곳 이상 선거구에서 투표용지 등에 대한 증거보전신청. 전직 현직 국회의원 25명 동참. 동원된 변호사만 50명 이상, 참여한 유권자만 3000명 이상. 60년만에 최대.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고소와 고발, 당선무효소송, 선거무효소송도 제기. 하지만 언론들은 애써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로 치부하며 아예 여론을 진압중
복수의 언론 관계자의 증언 "KBS, MBC, JTBC 같은 언론은 대규모 적자 때문에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린 상태"
언론에 오랜기간 종사한 또 다른 B씨에 따르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도 종합편성채널의 연장이슈와 맞물려 정부 당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워낙 부정선거와 조작선거에 대한 증거가 넘쳐나고 있고, 의외로 여론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기 때문에 최근 언론계에서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85
한국 역대 최대 부정선거 소송, 언론은 일제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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