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친일파 쪽바리 매국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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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名無し2017/01/15(Sun) 00:48:21ID:Y2MjgzOTU(1/11)NG報告

      천천히 접근했어야지.

      덜 민감한 주제부터 천천히 접근해서 팩트로 조지면 적어도 입 다물게 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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